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종묘관리소(소장 전기선)는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는 의식인 부묘와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인 종묘제례 및 제례악에 대한 올바를 이해를 돕고자 설치한 교육홍보관을 2007년 3월 7일 수요일 10시에 개관한다.

교육홍보관 제1전시실은 부묘 및 종묘의궤, 종묘 건축물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전시공간이며 영상물이 상영된다. 제2전시실은 제상·준상 재현 및 제례절차에 따라 사용되는 제기를 전시하였고 영상정보매체(Kiosk)를 통해 종묘 진설도에 대한 자료를 검색할 수 있다.

이번 교육홍보관 개관으로 종묘제례 진설과 대표적인 제기류를 공개·전시하여 전통 제례문화와 궁중제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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