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드림, 모바일 퍼블리싱 사업 적극 추진

서울--(뉴스와이어)--엠드림(대표 최종호 http://www.m-dream.com)는 모바일 게임 시장을 발전시키고 육성하기 위해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국내 모바일 게임 업체의 수는 800~900개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대부분의 중소 모바일 게임 업체들은 개발 능력은 있지만, 배급 및 마케팅에 있어 역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모바일 게임시장의 진입장벽이 높아지면서 게임개발력 못지 않게 이동통신사 네트워크와 마케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엠드림의 퍼블리싱 담당자는 "엠드림의 마케팅 능력과 개발사의 개발 능력이 조화를 이룬다면 상호간에 윈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게임 자체의 작품성 만으로 평가하여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엠드림은 자사의 마케팅 능력 및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퍼블리싱 게임 10~15여종을 연내에 출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엠드림의 대표작으로는 “보글보글”, “히어로즈”, “추억의너구리”, “겔러그”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dream.com

연락처

엠드림 마케팅 팀장 장기정 02-2141-9385 016-361-0581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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