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오지철)가 올해 처음 개최한 ‘케이블TV방송대상’의 영예의 대상에 온 미디어의 <에일리언 샘>이 수상했다.

지난 3월5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500여명의 정부 및 업계 관계자가지켜보는 가운데 제12회 케이블TV의 날 기념식에 앞서 개최된 ‘제1회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에서는 ▲대상 <에일리언 샘>을 비롯해 ▲금상(두 편) 씨제이 뮤직의 <2006 Mnet KM Music Festival>, 금강방송의 <HD환경다큐멘터리‘금강하구, 생명을 꿈꾸다’>, ▲은상(세 편) 대교어린이티브이 <알루의 숲 속 놀이터>, 재능교육 <맛있는 학교>, 한국케이블TV충남방송 <동아시아 최초의 국제 해전지“백강은 어디인가”> ▲동상(다섯 편) 중앙방송 <김훈의 로드다큐 ‘선조의 땅, 이순신의 바다’>, 씨제이미디어 < GO!슈퍼코리안2>, 씨앤앰커뮤니케이션 <2006 서울리그 사회인야구 야구대회>, 티브로드강서방송 <다시 보는 의성 허준>, 이텐티브이 <타향에 뜬 별, 그 오해와 편견을 넘어> ▲특별상 MBC드라마넷 <빌리진 날 봐요>의 총 12편이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 발표됐다.

1,400만 가입자를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지상파와 해외프로그램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아쉬움을 느껴 온 케이블TV 프로그램의 자체제작을 독려하고, 디지털시대에 걸맞게 케이블TV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됐다.

케이블TV방송대상은 지난해 1년간 케이블TV에서 방송 제작된 총 1백여 편의 출품작 중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날 수상작을 선정했다.

연예, 오락, 스포츠, 드라마, 다큐, 쇼프로 등 전문장르별로 간판급 프로그램이 출품되어 다채널시대를 주도해 온 케이블TV의 제작역량이 한층 더 성숙해졌다는 평가를 받았을 뿐 아니라, 특히 작년부터 일기 시작한 MPP들의 영화 드라마에 대한 제작투자는 케이블의 한계를 뛰어 넘는 도전으로 인식될 정도로 이날 시상식이 적절한 시기에 도입되었다는 참가자들의 긍정적 평판도 얻어냈다.

또한, 그동안 지역채널운용의 성과로 출품된 SO들의 출품작은 양과 품질에서 뛰어난 작품이 많아 이날 시상식을 통해 케이블TV 제작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여준 것은 물론 특히 지역 케이블TV방송사들의 제작역량과 지역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해온 그 간의 열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평가다.

향후 해가 거듭될수록 케이블TV 방송대상의 권위도 한층 더 향상되지 않겠느냐는 참가자들의 기대감도 높았다.

한편, 심사위원장인 최양수 연세대 영상홍보대학원장은 “심사를 하는 기간은 케이블TV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작품수준으로 인해 우열을 판정하는데 심사위원들이 애를 먹었다”고 평하고 특히 대상작 <에일리언 샘>은 “케이블의 특성을 살린 자체제작 드라마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으며, 공중파에서조차 어린이 드라마가 시청률에 밀려 제작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 장기간 기획으로 작품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내포한 작품이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에일리언 샘>은 아이들에게 가장 친근한 공간인 학교를 무대로 낯선 별에서 온 외계인 선생님과 지구인 아이들의 좌충우돌 생활기를 다룬 내용으로 지난해 방영 당시 어린이 시청자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받은 작품이다.

또한 금상을 수상한 씨제이 뮤직의 <2006 mnet KM music festival> 과 관련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주철환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2006 mnet KM music festival>은 공중파에서도 시도하지 못하는 큰 규모와 실험적인 카메라 워킹, 대담한 샷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심사위원 박동수 전 중앙방송 본부장은“<금강하구, 생명을 꿈꾸다>는 일반인이 잘 알지 못했던 참게의 생활을 생생히 밀착 취재했으며, 지역채널이 가진 역량으로서는 상당히 well-made된 해양다큐멘터리”라고 평가했다.

수상작들에게는 대상 1편(1천만원), 금상 2편(각 500만원), 은상 3편(각 300만원), 동상 5편(각 100만원), 특별상 1편(100만원)의 상금과 상패 그리고 트로피가 전달됐다.

각 작품별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케이블TV방송대상 - 대상>

온미디어(투니버스)
에일리언 샘(30분*26편)

■ 작품설명
투니버스와 올리브나인이 기획, 제작한 만화 드라마 '에일리언 샘'은 코미디 작가와 미니시리즈 연출자, 애니메이션 기획자가 함께 만든 어린이 맞춤 드라마다.
'에일리언 샘'은 아이들에게 가장 친근한 공간인 학교를 무대로 낯선 별에서 온 외계인 선생님과 지구인 아이들의 좌충우돌 생활기를 다뤘다.

■ 선정이유
이 작품은 지상파의 아성에 도전하는‘시리즈 드라마’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상파에서 어린이 대상 드라마가 시청률에 밀려 제작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 장기간 기획을 거쳐 작품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내포한 콘텐츠라는 평가다.‘에일리언 샘’은 지상파만큼 경쟁력을 갖춘 케이블TV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

■ 제작의도
이 프로그램은‘어린이 채널이 애니메이션만으로 충분한 만족을 줄 수 있는가?’는 고민에서부터 출발했다. 초등학교 4~6학년과 투니버스 직원들의 정기적인 만남인‘투니프렌즈’는 제작 컨셉과 기획의 단초를 제공했다.
미팅 결과 아이들은 단순선명하고 비현실적인 캐릭터들이 만화적 판타지를 통해 아이들의 세상으로 들어오길 원했으며, 제작팀은 이를 바탕으로 어린이 기호에 맞는 작품을 제작했다.

■ 줄거리
알렉산드로 행성의 꽃미남 황태자 럭셔리우스와 그 시종은 반란군의 봉기에 피신하던 중 우연히 지구에 불시착한다. 럭셔리우스는 반란진압을 기다리면서 지구의 초등학교 선생님 ‘봉샘 선생’으로 위장한다. 모든 게 낯선‘봉샘 선생’에게 지구의 초등학생들은 만만하지 않은 존재들. 게다가 반란군 여자 대장인 헤나티우스마저 봉샘 선생을 제거하기 위해 여자 초등학생‘황세나’로 변신하여 잡입, 호시탐탐 그를 위기에 빠뜨린다.

■ 수상소감
방영 당시 시청자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던‘에일리언 샘’이 이렇게 큰 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 투니버스에서 최초로 제작한 드라마에 이런 영광을 주신 관계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좋은 콘텐츠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서겠다.
- 장진원 투니버스 본부장


<케이블TV방송대상 - 금상>

씨제이 뮤직(Mnet KM)
2006 Mnet KM Music Festival(240분)

■ 작품설명
한 해 동안 발표된 음반, 뮤직비디오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인터넷과 모바일 투표,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 리서치 기관의 선호도 조사 등 엄정한 선발기준을 적용한다.

■ 선정이유
케이블TV 콘텐츠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준 작품으로, 지상파에서 시도하지 못하는 규모와 실험적인 카메라 워킹, 대담한 샷을 담고 있다.

■ 제작의도
케이블TV 킬러 콘텐츠로 자리 잡은 음악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한류 열풍을 지속시키고자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폴, 미국 등 매년 아시아 및 미주에서 전파를 타고 있다.

■ 특징
1) 디지털 트렌드 반영
인터넷, 모바일, 뉴미디어 등 유무선 투표를 통해 시청자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MP3다운로드, 핸드폰 컬러링 등 디지털 세대의 음악패턴 인기도를 시상에 반영했다.
2) 부가 수입 창출
한류스타 섭외, 아시아권 인기가수 초청 등을 통해 향후 프로그램 방영권, 판권 수출 용이, 해외관광단 모집, 해외 DVD 등 연관된 부가수입 창출이 가능하다.
3) 글로벌화
아시아 베스트 아티스트상, 해외시청자상, 외국 음악부문 최우수 아티스트상 등을 신설해 글로벌 시상식의 면모를 갖추고 아시아 내 경쟁력 있는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였다.


<케이블TV방송대상 - 금상>

금강방송
HD환경다큐멘터리‘금강하구, 생명을 꿈꾸다’(58분*2편)

■ 작품설명
금강 하구둑이 생긴 이후 어류들의 생태변화를 9개월간 촬영을 통해 생생하게 담았다. 방송위의 지원을 받아 SO로서는 처음으로 촬영에서 종합편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HD로 제작했다. 2월 14일 KBS1 환경스페셜에 방영되는 등 화제를 낳은 작품이다.

■ 선정이유
비판적이거나 자의적인 해석은 최소화하고 금강하구 주변의 어류 생태계를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다큐멘터리 특성에 가장 부합한 작품이다. 일반인이 잘 알지 못했던 참게의 생활을 생생히 밀착 취재했으며, 지역채널이 가진 역량으로서는 상당히 잘 만든 해양다큐멘터리다.

■ 제작의도
다양한 어류의 삶의 터전이었던 금강하구 기수역이 변하면서 금강하구를 주변으로 한 어류생태변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했다. 자연을 더 이상 정복과 개발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인간과 하나가 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줄거리
1편. 물고기들이 오가는 생명의 길, 어도 - 금강 하구둑 어도를 통해 강과 바다를 오가는 물고기들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물고기들이 어떤 고충을 겪고 있는 지 짚었다. 어도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2편. 어부들의 희망, 뱀장어와 참게 - 바다에서 금강하구를 찾아온 실뱀장어가 과연 어도를 통해 강으로 거슬러 갈 수 있는지와 산란을 위해 바다로 나아가려는 참게의 고난을 통해 이들의 이동을 어렵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 특징
1) 강과 바다가 만나는 하구 밀착 취재
지금까지 환경다큐멘터리에서는 크게 강과 바다를 분리시켜 그곳의 생태적 삶을 추적하는 데 주력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금강의 끝줄기인 금강하구(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어귀)를 중심으로 회유성 어류들의 삶을 밀도 있게 접근했다.
2) 실뱀장어 강 역류 모습 최초 공개
실뱀장어가 어도의 수문을 통과하여 강으로 넘어가지 못한다는 학계의 연구와는 달리 이번 촬영결과 극적으로 본능에 따라 강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모습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 에피소드
부여군 지천구곡 수중보에서 갑작스런 급류에 어미 참게가 뒤집히는 장면이 있었다.
한 시간 넘게 수중촬영은 계속되었지만 참게는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거의 죽음의 이르는 정도가 됐다. 자연은 인위적으로 손을 대선 안 된다는 걸 알지만 너무나도 안타까워 참게를 구해준 일이 생생하다. 방송이후 참게가 어떻게 되었는지 문의 전화를 많이 받기도 했었다.

■ 수상소감
프로듀서로 근무한 지 7년차가 돼 처음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인데 이렇게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무척 기쁘다. 9개월이라는 제작기간 동안 오직 한 길만을 바라보며 사물의 시각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욕심을 부리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다.
아이템 선정과 구성 그리고 어류 박사라고 해도 될 만큼 공부하고 노력했던 1년이라는 시간이 있었기에 오히려 제작기간은 행복했는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이 작품을 통해 “강과 바다가 만나는 금강하구는 어류들에게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나 다름없는 곳으로 자연을 더 이상 정복과 개발의 대상으로 바라보지 말고 인간과 함께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 금강방송 보도제작팀 김재영PD


<케이블TV방송대상 - 은상>

대교어린이티브이(대교어린이TV)
알루의 숲 속 놀이터(15분*16편)

■ 작품설명
대교어린이TV(대표 정윤희)에서 자체 기획, 제작한 3D애니메이션 ‘알루의 숲 속 놀이터(연출 박종산, 작가 안영은)’는 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자연친화 에듀테인먼트 교육프로그램이다.

■ 제작의도
숲 속에서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알루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바쁜 현대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풍요로운 삶을 보여준다. 자연을 하나의 개체로 인정하고 느끼고 포용할 수 있는 낮은 눈높이, 열린 시각, 새로움이 주는 재미를 줄 수 있도록 기획했다.

■ 줄거리
테마1. 숲속 놀이 - 아침 이슬이 은구슬 공이 되고 강아지풀과 나뭇잎은 토끼, 사자, 강아지 놀이를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도구가 된다.
테마2. 생활 습관 - 이 닦기, 동생 돌보기, 감기 걸린 친구 위해 주기 등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올바른 대처방법을 배운다.
테마3. 자연 관찰 - 꽈리열매, 하늘의 구름, 호박넝쿨, 벚꽃을 관찰하며 하늘을 날고 눈이 내리는 멋진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테마4. 비 오는 날 작은 나뭇잎으로 모두 비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친구를 이해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배운다.

■ 특징 · 수상소감
이 프로그램은 현재 영어로 재제작 중이며 인도네시아에 판매 계약을 추진 중에 있다. 빨간코 알루는 캐릭터를 활용한 머천이 진행되고 있고, 오는 4월에는 판매용 DVD도 출시되는 등 원소스멀티유즈 전략에 맞춰 제작됐다.
제작을 총괄한 박종산 PD는 “3D 애니메이션 제작에 부담이 있었지만,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것이 지금의 보람으로 나타난 것 같아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케이블TV방송대상 - 은상>

재능교육(JEI재능방송)
맛있는 학교(30분*10편)

■ 작품설명
어린이들의 공동체 생활공간 학교 내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요리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방송위원회 공익성 방송분야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 작이다.

■ 제작의도
어린이 시청자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 직접 참여하며 유용한 식품 정보를 얻고, 사제·친구지간의 사랑과 우정을 돈독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줄거리
현미, 감자, 토마토, 달걀 등 10가지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식품을 주제로 편별 초등학교를 선정해 팀별 요리대결을 펼친다. 장기자랑을 통해 어린이 심사위원을 선정하고, 팀별로는 오늘의 요리 포인트를 노래, 구호로 만들어 소개한다. 요리가 완성되면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어린이 심사위원이 시식을 통해 우승팀을 선정한다. 최고의 요리 선정 팀은 작품을 가장 고마운 분에게 감사의 의미로 전달하게 된다.


<케이블TV방송대상 - 은상>

한국케이블TV충남방송
동아시아 최초의 국제 해전지
“백강은 어디인가”(55분)

■ 작품설명
동아시아 최초의 국제 해전이자 백제의 멸망을 가져 온 백강구 전투의 위치를 수많은 자료와 역사학자 인터뷰를 통하여 국내 방송 사상 최초로 백강의 위치를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 제작의도
백강구 전투는 일본에서도 동아시아 3국의 시대흐름을 바꾼 전투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일반에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신라의 삼국통일 과정을 담고 있는 전투임에도 일제강점기에 제시된 일본 사학자들의 학설만이 이어져 오고 있었으며 일반인들이 인식조차 못하고 있다.
얼마 전 향토 사학자의 30년간 연구를 통해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일 사학자들의 인터뷰, 현장답사 등을 통해 백강의 위치를 고증하여 자라나는 청소년과 일반인에게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했다.

■ 줄거리
서기 633년‘나-당’ 연합군, ‘백제부흥군-왜군’연합군이 바다와 육지에서’ 결전을 벌였던 백강. 백제부흥군의 근거지 주류성의 위치를 둘러싼 새로운 학설이 제기됐다. 기존 통설은 ‘백강은 금강이다’라는 것이었으나, 최근 백강이 당진군 석문면 앞바다라는 학설이 나왔다. 이에 백강의 위치를 생생한 현장 답사를 통해 새롭게 조명한다.

■ 특징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방송위 콘텐츠 지원사업에 선정돼 충남방송(대표 김성남)이 6개월에 거쳐 자체제작 한 프로그램으로 충청투데이, 당나루신문 등 지역신문에 소개되기도 했다. 프로그램 완성도가 높아 다큐전문 Q채널 및 12개 SO에서 방송할 수 있었으며, 홍성군의 장곡산성 복원사업에 필요한 주요자료로 충남도청에 제출되기도 했다.


<케이블TV방송대상 - 동상>

중앙방송(Q채널)
김훈의 로드다큐
<선조의 땅, 이순신의 바다>(50분*2편)

■ 작품설명
‘칼의 노래’저자 김훈이 자전거를 타고 이순신의 백의종군 여정을 따라가며 이순신의 내면을 보여주는 로드다큐 형식으로, 기존 작품들과 달리 ‘선조와 이순신의 대립과 갈등’을 중심으로 풀어나갔다. 국내최초로 선조와 이순신이 주고받은 장계, 교지, 난중일기를 통해 이순신을 재조명했다.

■ 줄거리
1편. 오늘 옥문을 나왔다 - 1597년 한산도에서 압송된 후 서울에서 풀려난 이순신은 백의종군을 시작한다. 이 시기를 전후로 선조와 갈등을 겪게 되는데, 1부에서는 갈등의 원인과 그 속에서 처절하게 견뎌나가는 이순신의 내면을 추적해나간다.
2편. 신의 몸이 살아있는 한 - 다시 전쟁터로 돌아온 이순신에게 남아있는 것은 11척의 배 뿐. 수없이 수영을 옮겨다니며 전쟁을 치르는 와중에도 선조는 이순신을 끊임없이 의심하며 다그친다. 선조와의 마지막 갈등은 이순신이 치른 가장 처절한 생애 마지막 전투였다.


<케이블TV방송대상 - 동상>

씨제이미디어주식회사(XTM)
GO!슈퍼코리안2(60분*12편)

■ 작품설명
국내 최초 종합격투기 선수들을 주인공으로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24명의 파이터들이 지옥훈련을 거쳐 스피릿MC 개막전에 참가해 결승전을 치른다.

■ 선정이유
불모지였던 한국의 종합격투기 대중화에 기여하는 한편, 유료매체인 케이블TV 특성을 살린 콘텐츠로 스케일과 편집 및 제작 퀄리티가 높은 작품이다.

■ 제작의도
꿈을 향해 달리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패기 넘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기 위해 기획했다.


<케이블TV방송대상 - 동상>

씨앤앰커뮤니케이션
2006 서울리그 사회인야구 야구대회(90분*10편)

■ 작품설명
서울시내 3천여개 팀에서 3만여명이 활동하고 있는‘사회인 야구’경기를 10주간 중계한 프로그램으로, 단편적인 결승전 중계가 아닌, 풀리그의 주요경기를 선별해서 중계했다.

■ 제작의도
서울시내 80여개 사회인야구팀이 참여하는 ‘서울리스 중계’를 통해 지역매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건강한 프로그램 정착을 위해 기획됐다. 이 작품은 지상파방송이 하기 힘든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중계함으로써 지역매체의 역량을 드러냈다.

■ 특징
경기 전 선수와 가족을 인터뷰해 기존 프로스포츠 중계와는 차별성을 뒀으며,‘휴먼’에 초점을 맞췄다. 중계 캐스터와 해설위원 현장진행을 통해 생생한 현장감을 배가시켰으며, 매 경기‘투데이 베스트 플레이어’를 선정해 시상, 참여도를 높였다.


<케이블TV방송대상 - 동상>

티브로드강서방송
다시 보는 의성 허준(30분*6회)

■ 작품설명
허준의 동의보감은 건강 정보의 바이블로 활용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역사적 자료들이 부족해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허준과 동의보감을 둘러싼 의문점들을 짚어보고 우리 한의학의 미래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되새겨보는 프로그램이다.

■ 제작의도
허준과 동의보감에 대한 여러 가지 논란이 많지만 일반인들은 드라마나 소설을 통해 작가의 상상력으로 재구성된 내용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에 현재까지 제기된 주장들을 총 정리하고 관련 장소답사와 문헌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허준 연구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고자 했다.

■ 줄거리
2004년 3월 강서구 가양동에 허준 박물관이 설립됐다. 과연 허준과 강서구는 어떤 연관이 있으며, 동의보감 집필 이유와 그동안 TV에 소개된 허준의 모습과 실제모습은 어떻게 다른지 많은 학자들의 주장과 논거들을 통해 ‘의성 허준’의 진짜 삶을 재조명한다.


<케이블TV방송대상 - 동상>

이텐티브이(연예TV ETN)
타향에 뜬 별, 그 오해와 편견을 넘어(60분*2회)

■ 작품설명
재외동포 1천만 명 시대, 외국인이란 편견과 차별에도 한국인의 자부심을 안고 살아가는 재외교포 연예인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보여준다. 한국 연예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세계 시청자를 대상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 줄거리
2006년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연예인 소닌은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스피드의 전 멤버와 함께 공동주연한 영화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주연급 스타로 발돋움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제2의 소닌이 되기 위해 노력중인 많은 재일교포 연예인 지망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모국에 대한 자부심을 살펴보고, 지원책은 없는지 살펴본다.


<케이블TV방송대상 - 특별상>

MBC 드라마넷
빌리진 날 봐요(30분*26회)

■ 작품설명
국내 최초의 SO-PP 사업제휴에 의한 공동제작 드라마로, 개별SO발전연합회 소속 7개 SO와 공동으로 제작했다. 제목은 팝가수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가사를 패러디한 말로 남주인공에 대한 여주인공의 애절한 사랑의 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 줄거리
라디오방송국 보조작가 방희는 우연히 10년 전 자신이 ‘빌리진’이라 부르며 짝사랑했던 혜성을 만난다. 당시 인기 절정의 보이밴드 멤버였던 혜성은 현재 반지하 단칸방에서 홀로 지내며 끼니를 걱정하고 있는 궁핍한 처지.

웹사이트: http://www.kcta.or.kr

연락처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홍보팀 김민정 02-398-5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