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통합의 아름다운 모델 개발을 위한 공동 생활촌을 건설하여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하게 함으로써 장애인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 중인 가칭 전남『장애인 희망촌』조성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최종용역 보고회에서는 전남『장애인 희망촌』건설에 참여하기 위해 입지 희망 신청한 강진군, 함평군, 장성군을 후보지 대상으로 교통망, 생활권, 접근성, 환경, 복지 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효율적인 공간조성 기반을 위해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한 결과 함평군이 강진, 장성군보다 더적합한 지역으로 조사보고 되었다.

전라남도에서는 용역조사 결과에 따라 전남『장애인 희망촌』조성 용역조사에서 제시된 사업타당성과 입지타당성 분석 등을 토대로 10만평 규모의 장애인 종합복지타운 조성을 추진하고, 단계별로 주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확충, 장애인 비교우위사업(IT, 수공업, 공예, 시설원예 등)과 전자제품조립공장 등 기업을 우선 유치한 다음 장애인 등 단지 주민을 위한 복지, 문화, 체육시설을 두루 갖춘 전국적으로 대표적인 장애인 복지마을 모델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에서는 사업기본계획 및 장애인 희망촌 건설 용역 등을 추진하고 이에 소요되는 예산확보를 위해 보건 복지부에 사업계획 건의 및 예산을 지원 요청하는 한편, 노동부 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칭「해바라기 마을」조성사업의 유치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하여 다각적인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전남「장애인 희망촌」조성은 장애인들에게 사회일원으로서 비장애인과 공동촌을 형성하여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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