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선물 그리고, 영원한 선물 & 레프리카(Replica)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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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코리아
2007-03-05 14:47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 그림박물관 ‘아트뮤’(www.artmu.co.kr)을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는 명화 액자, 명화 시계, 전자앨범등을 널리 홍보하고 판매촉진을 위하여 알파유통(주)본점 남대문(서울 중구 남대문로 4가 20-42) 5관 4층 알파갤러리에서 3월 16일(금) 부터 28일(수) 13일간 판매전시를 마련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림을 어려워한다. 그림 이야기만 나오면 '그림은 비싼 것이다' '나는 그림전문가가 아니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다.
국내에서 개최된 유명 화가의 작품전시회에 갔다가 대표작품이 별로 없어 실망했던 사람들, 집에서 여유로운 차 한 잔과 함께 명화 감상을 꿈꾸는 사람들, 집들이나 개업식에 적당한 선물이 없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세계명화의 원작 데이터를 복제하여 저렴하게 소장할 수 있는 '레프리카' 제품이 판매출시되고 있는 것이다.
레프리카 제품은 원작의 소장은 물론 감상도 쉽지 않은 현실에서 명화를 생활 속으로 가져온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복제화이지만 특수 종이와 인쇄기술을 사용하여 원작과 별 차이가 없다.
국내에서는 아직 초기단계의 사업이라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이나 유럽등에서는 매년 대규모의 레프리카 전시회를 열거나 일반인들의 레프리카 소장이 고급 취미로 인정받으리 만큼 자리를 잡은 산업이다.

아트뮤 우석기 대표는 "그림은 자신이 봐서 좋은 것이 세상에게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라 말한다.
인테리어와 선물, 개인 소장 등 명화를 대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레프리카 제품을 만나보자. 지루한 일상이 한결 화사해 질 것이다.

이번 판매전시는 알파유통의 400개 가맹체인점들과 함께 공동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알파유통 김영진 팀장은 "비록 복제화지만 고흐, 클림트, 르누아르, 샤갈등의 걸작들을 우리생활 가까이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게 돼 문화체험뿐 아니라 교육 및 경제적인 가치도 크다"며
"타 문구점과 달리 문화마케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이제는 문화상품이 불특정 다수의 소유물이 아닌 일반인들도 친근감있게 접근할 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트뮤코리아 개요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웹사이트: http://www.artm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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