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GAP의 올바른 이해와 안전농산물 생산’ 매뉴얼 발간
농림부가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재배단계부터 농업인이 지켜야 하는 위해요소 차단 영농기술 또는 영농규범을 의미하는 것으로 FAO, Codex 등 국제기구는 이를 권장하고 있고 농업선진국에서는 제도로 이미 시행하고 있다.
GAP는 또한 농산물의 안전성 향상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보전, 생물적 다양성 유지 등을 가능하게 하여 농촌사회의 합리적인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인식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국제동향에 조화되고, 국내에 적용 가능한 GAP 영농기술을 검토하여 이미 2006년 2월에 우수농산물관리기준으로 제정고시한 바 있다.
농업과학기술원 류갑희 농산물 안정성 부장은 “이번 GAP의 올바른 이해와 안전농산물 생산 매뉴얼 발간으로 GAP 정착, 확산은 물론 우리 농업인들의 농가소득 향상 및 국제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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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유해물질과 한상현 연구사 031) 290-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