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황사 및 서리로 인한 재해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경상남도에서는 연중 운영하고 있는『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3.1~5.15일까지 3개월간 황사 및 서리 농업피해 대책위주로 시군, 농업기술원, 농협 등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농작물 및 가축 등에 대한 예방위주 사전·사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봄철에 주로 발생하는 황사는 80년대 평균 3.9일 발생하였고, 90년대에는 7.7일이었으나 2000년이후에는 연12.8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고 금년에는 2.14(수)일 백령도에서 처음 발생하였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황사로 인하여 농작물의 광합성 장해 및 비닐하우스 광투과율 저하로 작물생육의 저해가 우려되고, 공기 중의 미세먼지로 인한 가축 호흡기 장애 및 안구질환, 중국 몽고지역 구제역 바이러스의 황사를 통한 전파 위험성이 있다고 밝혔다.
황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는 황사정보의 신속한 전파 및 홍보가 필요하고, 황사특보시 농작물은 환기조절과, 비닐피복 등이 필요하고 쌓인 황사의 적기 세척을, 축사와 가축도 신속한 대피와 세척장비의 사전점검, 노출된 가축과 축사주변의 적기 소독을 실시하도록 당부하고, 한편 농작물의 잎, 줄기, 꽃눈 등의 조직을 파괴하여 착과불량과 고사피해를 주는 서리에 대하여도 재배시기의 조절, 왕겨 등 피복을 이용한 지표면 보온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당부하였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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