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취업 준비생이 준비해야 할 필수요건으로 불리는 것들이 있다. 바로 학점과 인턴십, 자격증, 공모전 등을 들 수 있다. 이 중 입상자에게 서류전형 우대 등 각종 취업 특전을 제공하는 공모전을 시행하는 기업이 늘면서 공모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구직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구직자들은 지원분야와 상관없는 공모전에 참가해 입상한 것에 비해 취업 시 혜택을 받은 경험이 있는 자는 많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 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구직자, 직장인 584명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설문 조사한 결과, 공모전에 참여해 본 경험이 있는 응답자 중 취업 시 혜택을 받은 경험은 34.5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공모전에 참여해 본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32.88%였으며 그 중 입상 경험이 있는 자는 57.29%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공모전 입상으로 취업 시 혜택을 받은 경험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34.55%만 ‘있다’고 답했다.

이런 이유를 분석해 본 결과 응답자들이 참가한 공모전의 종류를 살펴보니 절반가량인 52.08%는 ‘지원하는 분야의 공모전’에 참여했지만 38.54%는 ‘지원분야와는 상관없지만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의 공모전’, 8.33%는 ‘분야에 상관없이 공모전이면 무조건’ 지원했다고 말했다.

구직자, 직장인 모두 공모전에 대한 의견으로 ‘기업마다 혜택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만일을 대비해서 준비해두어야 한다’는 의견이 56.85%로 가장 많았다. 그 외 의견으로는 ‘별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15.41%,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나 남들이 하기 때문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선 해야 한다’ 10.62%, ‘취업준비에 필수요건이라 생각한다’ 8.22% 등이 있었다.

대우일렉트로닉스 김홍태 인사담당자는 “기업의 성격에 따라 우대조건이 각기 다르지만 지원하는 분야와 관련한 공모전 수상 경력이 있는 지원자라면 충분히 역량이 있다고 판단되어 질 수 있는 하나의 도구이기 때문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된다”고 말했다.

스카우트 민병도 대표이사는 “남들이 하기 때문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끼와 개성, 성격 뿐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잘 반영해 줄 수 있는 공모전을 찾아 참여한다면 취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우트 개요
취업포털 스카우트는 지난 1998년 오픈, 대한민국 최고 취업 포털 NO 1’Company입니다. 총 임직원 수는 150명이며, 온라인사업본부(www.scout.co.kr), 컨설팅사업본부(국방부 제대군인취업지원), 인재개발사업본부(경기도, 경남, 창원 등 지자체 취업지원/ 전국주요대학 취업지원), 헤드헌팅 및 채용대행사업본부(대기업 등 주요기업을 클라이언트) 등의 사업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자회사로는 핫알바, 패션스카우트, 스카우트 서치 등이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cout.co.kr

연락처

스카우트 홍보팀 도명희 대리 02-2188-677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