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 유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1천만원의 예산을 확보,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난 5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울산시 관내 거주 독립유공자 유족 및 배우자로 44세대 75명이다.
명단누락자 및 추가 대상자는 본인의 신청에 의해 울산보훈지청에 독립유공자 여부를 확인하여 추가 등재가 가능하다.
지원은 진료비 및 약제비 중 본인부담금으로 지정된 진료기관과 약국에서 건강보험증과 독립유공자 진료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진료 받을 수 있다. 다만, 비급여 부분의 의료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지정 진료기관은 중앙병원(남구 신정동), 서울산보람병원(울주 삼남면 교동리), 중·남·동·북·울주군보건소이며, 약국은 여러분약국(남구 신정동), 교동약국·나누리약국(울주 삼남면 교동리), 서진약국(중구 남외동), 21세기건강약국(남구 삼산동), 부민약국(동구 전하동), 신세계약국(북구 연암동)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독립유공자는 국가를 위하여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 중에서도 최고로 존경받는 우리사회의 정신적 지주이지만 현재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국가에서 지원하는 연금외에 별다른 지원시책이 없어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민족정기를 선양하고 독립유공자 예우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이같은 시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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