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 지방 고객을 위한 ‘찾아가는 비즈니스’ 확대
한국EMC는 지난 2005년 6월, 빠르게 성장하는 지방의 IT 수요에 부합하는 적극적인 고객 지원을 위해 대전 총괄사무소를 설립하고 보다 양질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최근 지방 고객들 역시 IT 과제 해결 중심의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도입에 관심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고객들에게 최신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직접 제공하기 위해 대전사무소 조직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나간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EMC가 제안하는 차세대 정보관리전략을 비롯해 차세대 백업 기술, IP 스토리지 활용 및 가상화, 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텐츠 관리 솔루션 등을 소개하고, 실제로 고객의 수요가 발생하는 주요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해결책, 방법론을 제안했다.
한국EMC 김경진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사후 고객지원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전사무소에 서울 본사의 영업 인력과 글로벌 서비스 기술 인력 충원을 통해 2배 가까이 규모를 확장하는 등, 지방의 EMC 고객들에게도 지속적인 다각적고객만족(TCE: Total Customer Experience)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충남 및 호남은 물론, 영남지방 고객들까지 확보 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세미나와 교육, 행사 등을 통해 솔루션 위주의 신규 사업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고객들의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구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korea.em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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