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혁신본부는 「미래국가유망기술 파이오니아사업(과학기술부)」, 「IT부품소재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정보통신부)」, 「나노·광 응용 해양조사장비 및 모니터링 기술개발사업(해양수산부)」 등 3개 대규모 신규R&D사업(총사업비 3,651억원 규모)에 대해 ’07년도 상반기 사전타당성조사를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3개사업은 총사업비 500억 이상의 신규 대형국가연구 개발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제도가 의무화(’07.1.1일부)된 이후 첫 번째로 진행되는 타당성 검증 사업들로서, 지난 1.31~2.14간 범부처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8개부처 19개 사업(총규모 6조4000억)들에 대하여 국가 정책적 필요성, 사업추진의 시급성, 사업계획의 구체성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 검토와 사전타당성조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다.

과학기술혁신본부는 ’07.3~6월까지 외부전문기관에 의뢰하여 동 사업들의 타당성여부를 기술적 측면(기술계획의 우수성 및 성공가능성 등), 정책적 측면(국가 전략적 중요성 및 위험요인 등), 경제성 및 파급효과 측면(과학기술적·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등)에서 분석하여 종합결론을 내릴 계획이며,

조사결과는 ’08년도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R&D예산조정배분과정에 반영하여 사업계획이 우수하고 사업타당성이 높은 사업부터 우선적으로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R&D투자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미래유망 파이오니아 기술개발사업(과기부, ’08~’20/2,340억원)

(사업내용) 「하나의 소재내에서 메모리, 디스플레이, 베터리 기능이 가능하며 몸에 두를 수 있는 신개념의 시스템 개발」, 「인체내 자가전원 공급형 인공감각계 구현 기술」 등 NT, BT, ET 기반의 30개 융합기술을 지원하는 사업

(기대효과)10~15년 이내에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세계 초일류 미래유망 원천특허 30개 이상의 확보가 기대

⇒ 미래 유망기술 연구과제의 성공가능성, 원천기술의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분석예정

② IT부품소재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정통부, ’08~’11/750억원)

(사업내용)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휴대폰 부품소재 전문기업 등 IT 부품소재 기업과 투자사(Venture Capital)간의 공동 콘소시엄을 대상으로 중단기 R&D과제를 지원하는 사업

(기대효과)IT부품소재 업체의 독자적인 원천기술 확보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 리더 사업모델’ 구축이 기대

⇒ IT부품소재 기술의 산업화를 통한 국가경제적 기여도, 기술선도를 통한 지속적 산업기여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분석예정

③ 나노·광 응용 해양조사장비 및 모니터링 기술개발(해수부, ’08~’12/561억원)

(사업내용)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해양용 나노광 센서, 레이저 분광기술을 이용한 해양탐사·분석장비 개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

(기대효과)나노·광 센서를 이용한 원격탐사기술에 기여하고 고가의 해양특정장비의 국산화를 통한 예산 절감이 기대

⇒ 나노·광센서 장비의 현재 기술수준 및 성공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분석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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