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6일 도청소회의실에서 정우택지사 주재로 장애인 복지 관련 단체장과 시설장 등으로 구성된 21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로 위촉된 3명(임현 도의원, 강병모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충북지사장, 이인옥 신장장애인협회 충북협회장)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충북도와 고용촉진공단 관계관으로부터 2007년도 장애인복지사업계획과 당면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장애인복지시책 등에 대해 심도있게 협의했다.

이날 협의된 주요 내용은「경제특별도 건설」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촉진, 장애인활동보조사업 등이며 현안 사업으로 최근 발생한 장애인복지시설 비리와 관련한 도내 사회복지시설 일제 점검계획 등이다.

정우택지사는 위원들에게 장애인수가 매년 6~7천명씩 증가추세로 내년에는 도내 장애인 등록인구가 8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 다며, 앞으로 이에 걸 맞는 적절한 장애인 복지서비스와 투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며, 특히 장애인복지시설 생활자 등의 권익증진과 안전한 보호를 위해 사회복지시설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장에는 충주 충북칠보 등 8개소의 장애인직업재활 시설 근로장애인들이 장애와 열악한 근로환경을 극복하고 생산한 칠보 공예, 허브차, 제과제빵 등을 전시해서 참석자들로 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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