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성인 비만예방사업의 일환으로 2004년부터 시작된 전주시 보건소 「뱃살빼기대회」가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올해 뱃살빼기 대회는 예년과 달리, 가정과 직장 양쪽을 공략한다. 아파트 대항, 직장 대항으로 치러진다.

10명씩 각각 아파트, 직장의 이름을 걸고 팀을 이루어 시작하는 대회이니만큼 그 열의나 성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주들에게는 산하 직원들에게 건강을 선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로 지난 7회까지의 대회를 치르면서 총 참여 시민 1,3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인 평균 2.8kg(지난해의 경우 4.2kg)의 감량효과를 보았으며, 10kg 이상 체중감량효과를 얻은 시민들도 상당수다.

그 첫 번째는, 참가자들을 위해 보건소 이동건강증진센터팀(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이 2~3주에 한번씩 원하는 장소로 방문하는 것!!

각 아파트와 사업장을 순회하며 잘못된 식습관이나 운동법을 점검하고 건강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하며, 팀원들과 함께 단체운동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헬스클럽 수준의 건강증진센터(운동지도실)에서 전문 강사로부터 주 1회 무료 운동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웰빙 운동프로그램(복싱다이어트등 8종)에 우선 참가의 기회가 제공된다.

※ 일반시민 : 년 1회/1종목, 대회참가자 : 년 2회/2종목

또한 최첨단 체력진단 시스템을 통해 건강나이를 측정할 수 있으며,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총 3회의 체성분 분석 측정을 통해 체내 지방량 및 근육량 등을 측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6개월간 휴대폰 문자서비스 및 운동·영양관리 가이드 E-mail 서비스를 통해 가정과 직장에서 비만관리가 가능하다.

이 뱃살빼기 대회는 3월 한달간 신청접수를 받아 4월 첫주 체성분 분석 및 체력측정을 시작한 후 약 6개월간 대회를 실시하게 되는데, 비만도가 23이상인 과체중 이상의 시민이 참여가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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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 박명희 063-230-5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