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兪弘濬)과 올림푸스한국(주)(대표이사 方日錫)는 3월 6일 화요일 오전 11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1문화재 1지킴이 운동’ 기업참여 협약식을 갖고, 올림푸스한국과 올림푸스디지털네트웍스코리아(ODNK)가 공동개발한 ‘리얼픽스(Realpics)’ 신기술을 적용하여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궁중유물 300점에 대한 사진촬영 작업에 들어간다.

이번 리얼픽스 신기술을 적용한 사진촬영 작업은 ‘비취’, ‘연분홍’, ‘옥색’ 등 ‘한국의 색’이라고 말할 수 있는 보색들이 기존 카메라 촬영시 실제의 색 그대로를 나타낼 수 없었던 한계를 뛰어넘는 것으로, 후손에게 있는 색감 그대로의 궁중 문화재 영상을 물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주)는 ‘꽃신’ 등을 제작하며 장인정신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국가지정문화재 제116호 ‘화혜장(靴鞋匠 : 기능보유자 黃海逢)’의 전승지원활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올림푸스한국(주)의 이번 참여는 외국계 기업으로는 첫 참여사례에 해당하며, 이로써 문화재청과 협약을 통해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에 함께 하는 법인단체 및 기업체는 총 19개 사로 늘어났다. 문화재청은 올림푸스한국의 이번 참여가 기업이 보유한 신기술이 문화재 보존관리 및 대국민 서비스 제공 분야에 적극 활용되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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