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센터’)는 3월 6일(화) 11:30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30대 그룹 대표기업의 상생협력 담당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제6회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임원협의회’를 개최하고, 「30대그룹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추진동향(요약)」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산자부 김용근 산업정책관이 함께하여‘06년 상생협력 추진실적과‘07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추진 방향을 논의된다.
*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임원협의회는 상생협력의 이론적 토대 구축, 대기업 경영노하우의 중소기업 전수, 상생협력 모범사례의 발굴·확산, 중소기업 경영상담 활성화 등 협력사업의 확장을 목적으로 30대 그룹 대표기업의 상생협력 담당임원을 대상으로 구성(‵06.3월 발족)
동 자료는 다음과 같이 30대 그룹의 상생협력 사례들의 특징을 제시하고 있다.
○ 상생협력이 협력중소기업의 공급사슬 경쟁력 강화의 길을 따라 확대·발전
- 협력중소기업 역량강화 및 대·중소기업간 상호신뢰 관계 구축을 통해 부품경쟁력 강화 및 연결경쟁력 곧 현재의 공급사슬 경쟁력을 강화하고, 열린 기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열린혁신(open innovation)의 경쟁력, 즉 미래 공급사슬 경쟁력을 높이려는 협력사례들이 나타나고 있음.
- 중소기업 역량강화: 중소기업의 2세 경영인으로의 승계문제는 차세대 중소기업 발전의 관건이 되고 있음. 또한 협력중소기업의 기술역량, 인적자원 역량 강화가 매우 긴요함.
· 이를 위해 중소기업 2세 대상 미래경영자 과정(삼성), 협력사 임직원 육성프로그램(SK, 상생아카데미), 게스트엔지니어링 제도를 통한 협력업체 설계 지원(현대기아차), 맞춤형 중소기업 기술지원 프로그램(포스코, 테크노파트어십 프로그램), 대기업 중견인력 협력회사 이동제도 시행(LG), 협력업체 신제품 개발 지원(한전), 휴면특허 이전 및 핵심특허 라이선싱 중소기업 지원(KT 나랏글), 테크노 제품디자인 개발 지원(현대중공업), 특허출원기술 중소기업 이전 및 상용화 기술지원(한화) 등 운영
- 중소기업과의 연결경쟁력 강화: 20세기 후반부터 정보화시대, 글로벌 경영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믿을 수 있는 ‘사이(In-between)'가 만들어내는 경쟁력이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기 시작.
· 이를 위해, 협력사 종합평가시트 사전배포로 평가의 객관성·공정성 확보(삼성), 신개발 공법 적용,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등에 대한 성과공유(한전, LG, STX), 협력업체 납품 및 용역제공 대금 현금지급(SK, CJ, 한진), 의료시설·문화시설·스포츠시설에 대한 협력업체 근로자 복지 지원 협력프로그램(현대중공업), 선진 조달시스템(B2B), 윤리경영 강화 및 불공정행위 제보 협력회사 핫라인(신세계), 투명성제고 「사이버 신문고」(LS) 등 도입·운영
- 중소기업과의 열린혁신 경쟁력 제고: 협력중소기업의 부품경쟁력, 신뢰를 통한 연결경쟁력과 등 현재의 경쟁력 강화와 아울러 미래 경쟁력 제고가 장기적으로 매우 중요
· 이를 위해, 신제품 및 부품 개발시 신규업체 참여를 확대(매년 5% 신규업체와 거래, 삼성), 중소기업 제안 기술검토 및 사업화 가능 기술개발 기업 발굴(CRP 프로그램, SK), 중소기업 우수 아이디어 사업화지원·확대(Wibro, U-City솔루션 등, KT), 연구소내 벤처 인규베이터(한화) 운영 등.
○ 대·중소기업간 협력이 상생협력 추진체계를 구축·강화하여 상생경영전략으로 발전되고 있음
- 삼성, 현대, LG, 한전, SK, 롯데, 포스코, KT, 현대중공업, 두산, 금호아시아나, CJ, LS, STX 등은 상생협력 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상생협력 지원
- 중소기업 협력실적을 CEO 경영지표, 임직원 MBO에 반영중인 그룹은 12개 그룹 25개 계열사로 조사
- 상생경영 전담조직 설치기업이 4개사(2005년)에서 15개사(2006년)로 증가
또한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제계의 상생경영전략이 1차⇔2·3차 협력기업으로 확대되어 공급사슬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점차 확대될 것이 기대된다.
○ 2·3차 협력업체 납품대금 결제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 네트워크론·B2B 구매전용카드 활용 대상을 대기업 2·3차 협력업체 까지 확대 추진(포스코 · 한국전력 · 현대차 · KT · LG전자 · SK텔레콤)
○ 환경, 사양업종, 품질기술, 공동구매 등의 다양한 분야·업종의 2·3차 협력업체로의 협력 확대
- 청정생산기술이전 확산사업 2·3차 협력업체 확대 시행(삼성 SDI)
- 사양업종의 2차 업체에 대해서도 품질 및 생산성 향상 등 현장 혁신활동 지원 착수(삼성전자)
- 품질봉사단 활동 등을 시행하여 2·3차 협력업체 품질기술 지원 확대(현대기아차)
- 1차 협력업체 위주로 실시하던 공동구매를 2차 협력업체까지 확대 계획(현대기아차)
정부정책, 산업·지역·사회 발전전략으로의 상생협력 확산
06년 추진실적 발표이후에 이어진 산자부의 07년 상생협력정책 방향 소개에서 산자부 김용근 산업정책관은 올해 상생협력정책의 기본방향은 기업차원의 상생협력을 산업·지역·사회 발전전략으로 확산시키는 것이라 밝혔다.
ㅇ 업종별 특성 및 협력구조를 반영한 산업발전전략, 상생협력과 지역 혁신 체계를 연계하여 지역·기업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지역발전 전략, 기업참여 유인 및 여건을 조성하는 사회발전전략을 3대 기본전략으로 제시
센터 박종선 소장은 대기업의 상생협력 추진이 점차 세부화 되면서 기업별,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상생협력 전략마련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함께하고 업종별 특성 및 협력구조를 반영한 산업 발전 전략 마련에 센터도 적극 노력을 기할 것이라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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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강호영 팀장 02-3771-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