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생태공원으로 봄 맞이 가자”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에서는 새봄을 맞이하여 선유도공원 등 4개 공원에서는 3월한달동안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새봄맞이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유도공원에서는 나무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나무로 목걸이를 만들어 보는「나무이야기」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수생식물과 아메바, 짚신벌레 등 미생물을 현미경을 통해 작은 미생물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미생물 현미경 관찰”시간도 눈여겨 볼만하다.
그 외에도 선유도 탐방교실, 가족과 함께 손잡고, 선유도에서 자연을 느껴보기, 한강 철새관찰, 볏짚으로 민속공예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강서습지 생태공원, 고덕 수변생태공원에서도 다양한 새봄맞이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는 샛강에 서식하는 동ㆍ식물을 관찰하는 『생태관찰교실』을 비롯하여 자연탐사교실, 가족과 함께 생태를, 자연물 만들기교실 등 4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강서습지 생태공원에서는 겨울잠에서 깨어난 습지공원의 식물을 관찰하고 버드나무 가지로 곤충을 만들어보는『버드나무야. 무엇이될래?』와 짚 풀공예, 철새야.잘가!, 씨앗여행, 귤 물들이기, 한강은 내 친구 등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고덕 수변생태공원은 공원을 탐방하며 새싹이 새봄을 준비하는 모습을 관찰하는『일어나. 봄이다!』와 생태공원의 식물을 이용하여 책을 만들어 보는『나만의 책 만들기』등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렇듯 다양하게 만들어진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시는 어린이와 시민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는 선착순 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연락처
한강시민공원사업소기획과 자연생태팀장 김원식 02-3780-0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