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서울시민의 스포츠에 대한 흥미 유발과 여가 스포츠활동에 대한 시민참여도를 높이기 위하여 서울특별시 선정 “이달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월, 특정 테마 스포츠를 선정하여 선정된 스포츠의 기원, 역사, 운동방법, 운동장소, 동호회 활동 및 운동효과 등에 관한 주요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시기별, 계절별 주요 국제스포츠행사와도 연계하여 스포츠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여가스포츠활동의 잠재 수요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市 차원의 공공정책이 부족했으나 “이달의 스포츠”와 같은 본격적인 생활스포츠활성화 프로그램이 도입될 경우, 공공 체육정책과 연계된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관람하는 스포츠는 물론 참여하는 스포츠활동의 촉진이라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주5일 근무에 따른 여가체육수요 증가에 따라 레저·스포츠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13일, 서울시, 서울시체육회, 서울시생활체육협의회 및 민간체육전문가로 구성된 “이달의 스포츠 선정심의 위원회”에서는 2007년도 서울시 “이달의 스포츠 ”를 선정하였다.

선정기준은 서울시체육회, 서울시생활체육협의회에 소속된 가맹경기종목(64경기)중 비인기 관람스포츠이나 잠재수요가 높은 스포츠종목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주요 국제스포츠대회의 개최시기를 고려하여 해당월과 관련 있는 스포츠 종목으로 우선 선정하였다. 2007년도 서울특별시선정 “이달의 스포츠”는 다음과 같다.

본격적인 야외 생활스포츠가 시작되는 3월에는 “마라톤”이 “이달의 스포츠”로 선정되었다.

마라톤은 등산과 함께 동호인이 가장 많은 스포츠로 최근들어 동호인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동호인이 참가할 수 있는 크고 작은 대회도 전국적으로 연간 150여개가 넘는다. 본격적인 마라톤 시즌이 시작되는 3월에만도 서울국제마라톤(3월18일 08:00~, 세종로~잠실주경기장)를 비롯한 23개의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동호인들이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마라톤 코스로는 약50여개 정도가 있으며 코스거리와 바닥, 주변환경에 따라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마라톤은 비만예방, 심폐기능 강화, 장운동 촉진 다양한 운동효과가 있으나 무리한 코스완주에 따른 위험성도 높아 전문가들은 체력에 맞는 달리기를 할 것을 권고한다.

최초 5km완주를 목표로 마라톤에 입문하는 초보자의 경우 달리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걷기와 조깅을 반복하여 인터벌 훈련을 하는 것이 무리 없이 마라톤에 입문할 수 있는 방법이다. 입문 첫 주는 100m 달리기와 100m걷기를 반복하고 점차 거리를 늘려나가면 8~9주 정도면 5km완주 할 수 있다.

서울시는 향후, “이달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확산 시켜 나가기 위하여 市홍보매체(홈페이지, 전광판, 인터넷 방송 등)를 적극 활용하여 매월 홍보 활동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국제스포츠행사 개최 중 시민대상 스포츠클리닉 등을 실시하고 시립, 구립 스포츠 센터와 연계한 자치구별 생활체육 순회 클리닉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참고로,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서울시민의 공공체육시설이용 편의제공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서울시 체육정보 홈페이지 “서울스포츠광장(http;//sports.seoul.go.kr)”을 개설하여 서울시 공공체육시설 및 주요스포츠행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문화국 체육과장 윤종장 02-2171-2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