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뉴스는 어린이들이 직접 사회 불안전요소를 찾아서 문제점을 파악,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사고예방 및 대처방법 위주로 각종 캠코더나 디지털카메라 등 각종 영상장비를 이용하여 어린이가 방송취재기자 또는 아나운서 입장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장면을 촬영하여 3분내외로 편집하여 관할 소방서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어린이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기획, 편집, 제작할 수 있도록 학부모, 학교방송반, 교사, 소방공무원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출품작은 금년 10월『제1회 전라북도 어린이 안전뉴스 경진대회』를 통해 최우수작 1편을 선정하게 되며, 11월에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출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전국대회 출전팀에게는 소방방재청장 표창 및 부상이 주어지며, 시상식과 함께 선진시설(방송국, 안전체험관 등) 견학도 할 계획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뉴스 제작과정에서 어린이들이 자연스레 안전에 대한 문제의식제기 및 개선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 이라며 “출품된 안전뉴스는 소방본부, 소방관서 홈페이지 및 한국소방방송에 게재하고 향후 인터넷을 활용하여 어린이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용을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 안전뉴스 공모 계획은 그동안 어린이 안전교육이 ‘어른들의 잔소리’와 ‘해야한다’는 주입식 방법으로 학습되어짐에 따라 거부감과 무관심으로 전락되고 어린이 스스로 경험과 체험에 의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2005년 소방방재청에서『생활밀착형 국민보호장치 마련을 위한 제안』공모를 실시한 결과 어린이 안전뉴스 제작이 최우수 안건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지난해 도내에서는 어린이 안전뉴스 총 31편이 제작·출품되어 3편이 소방방재청장 표창 및 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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