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최되는 퍼레이드는 2008년 본격적인 퍼레이드 페스티벌 개최에 앞서 프리-페스티벌(Pre-Festival)의 성격으로 진행된다.
창원 월드퍼레이드는 문화예술도시를 미래의 중요한 도시전략으로 삼고 있는 창원시가 창원을 대표하는 축제를 목표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규모의 축제로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퍼레이드 축제이다.
이는 계획도시 창원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축제로 기존의 ‘첨단산업도시 창원’의 이미지와 함께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창원’의 이미지를 심어줄 도시마케팅(City Marketing)의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다.
창원의 거리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 ’그랜드 퍼레이드(Grand Parade)‘와 메가플라자 콘서트
‘2007 창원 월드퍼레이드 프리-페스티벌'의 가장 주요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그랜드 퍼레이드’가 창원의 탄생(과거), 긍지(현재), 꿈(미래)을 표현하며 오후 7시부터 창원시 중앙로에서 펼쳐진다.
야철제례 성화, 대도호부 행렬, 군악대 및 의장대 행렬, 프랑스 ‘트랑스 엑스프레스’, ‘홍콩 카메론 파이프&드럼’ 밴드 등 해외 참가팀들이 펼치는 퍼레이드와 거리공연, 창원시립무용단과 창원대학생이이 펼치는 ‘페브릭 행렬’, 창원의 대표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사랑 퍼레이드’와 함께 창원 관내 15개 읍면동 주민들이 참여하는 ‘시민의 꿈 행렬’, 10m 높이의 거대 구조물로 만들어지는 자이언트 퍼레이드가 중앙로를 찾은 시민들을 퍼레이드의 열기 속으로 빠져들게 할 것으로 보인다.
‘그랜드 퍼레이드’가 끝난 후 창원광장 중앙무대에서 ‘메가플라자 콘서트’가 펼쳐진다. 국내 최정상의 가수 김장훈, 국내 록 음악의 전설 전인권, 젊음의 열기를 뿜어낼 펑크록밴드 노브레인과 스카재즈밴드 킹스턴 루디스카가 창원광장을 열정의 무대로 만들 것이다. 특히 프랑스 ‘트랑스 엑스프레스’가 하늘에서 펼치는 인간모빌 퍼포먼스는 그동안 보지 못한 퍼포먼스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을 아름답게 수놓을 ‘멀티미디어 불꽃쇼’와 ‘시티 체인지’
‘메가플라자 콘서트’에 이어 프랑스의 세계적인 불꽃 연출가 피에르 알랭 위베르( Pierre Alan Hubetrt)가 연출한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진다. 불꽃과 레이저가 어우러진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불꽃행사로서 불꽃이외에 영상과 조명효과를 사용하여 창원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화려한 불꽃쇼가 창원광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와는 별도로 오는 24일부터는 2005 베니스비엔날레와 2006 광주비엔날레에 참여한 설치미술가 최정화씨와 창원의 미술가들이 참여하여 창원시청과 중앙로 일대를 새롭게 바꾸는 설치미술 작업을 진행, 시민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문화관광과 055-212-2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