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현재 9일 강진군, 13일 구례군, 14일 곡성군, 15일 목포시 등에 대한 현안사업장 방문이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민선 4기 도와 시·군의 역점시책 추진과 관련해 ‘친환경 농어업단지’, ‘유통·가공업체’, ‘산업단지, 대형 공사장’ 등 현안 사업장 위주로 이뤄진다.
도는 이번 방문에서 도내 주요 현안사업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게 된다.
또, 도정 및 시·군정에 대한 도민과의 자연스런 대화를 통해 전남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도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정책대안, 도민편익 증진 방안 등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도는 특히, 올해는 민선 4기 2년차를 맞아 박준영 도지사가 도정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안들에 대한 도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들 현안은 ‘2012 여수세계박람회 총력 유치’,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건설 본격 추진’, ‘농업·농촌·농업인을 포괄하는 3농정책’과 ‘행복마을 가꾸기 사업’ 등이다.
이와 함께, 시군의 현안사업과 관련된 제도개선, 아이디어 제시 등 도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수렴해 도정에 반영키로 하는 등 도민위주의 행정을 적극 구현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김선수 전남도 행정지원과장은 이와 관련, “지금까지의 일회성 집합식 대화를 지양하고, 도내 현안사업장에서 정책대안 제시와 제도개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김 과장은 “순회 일정 및 현안사업장 선정도 시군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동거리와 현지여건, 업무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도정에 대한 도민들의 폭넓은 의견수렴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함평, 영암, 완도, 장성, 보성, 담양, 화순, 광양 등 8개 시군의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했다.
특히, 광양시 변평일(백운산 친환경작목반장) 씨가 건의한 ‘친환경농산물 판매장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 반영해 오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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