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어촌체험마을 조성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어촌의 자연환경과 공생하는 여가 공간을 제공하여 체류형 관광어촌마을 조성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어촌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번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개최한 제1회 어촌체험마을 혁신 경진대회에서 전라남도무안군 송계마을이 대상으로 선정되어 해양수산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억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1회 어촌체험마을 혁신경진대회는 전국 41개 어촌체험마을을 대상으로 운영사항 및 혁신을 통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마을을 선정ㆍ포상함으로써, 마을간 선의의 경쟁 촉진 및 어촌체험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최초로 개최된 대회로서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협회 주관으로 1차 서류심사 및 사례발표대회를 ‘06. 12. 21~12. 22 양일간에 걸쳐 해양수산인력개발원에서 전국 10개 마을이 참가하여 개최되었으며 2차로 4일간의 현지실사와 최종심사결과 전남 무안군 송계마을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으며, 경남 남해 문항마을, 전북 고창 하전마을이 최우수로, 충남 서천 월하성마을과 경북 영덕 대진1리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었다.

무안 송계마을이 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백사장과 갯뻘, 송림이 어우러진 천혜의 아름다운 경관이 잘 보존된 마을로 갯뻘 생태관찰체험, 조개 줍기, 갯바위 낚시체험, 어장체험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지속적인 전문가의 컨설팅, 도시-어촌 자매결연, 출향인사 및 관내ㆍ외 학교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으로 많은 도시 방문객 유치와 전국 단위 전시회 및 각종 언론 등에 홍보한 실적 등이 우수하였다.

특히 사업 초기단계에서 주민간의 갈등을 주민자체의 지속적인 설득과 전문가 집단으로부터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민역량 강화교육 실시 등으로 극복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 김재곤 행정혁신국장은 최종선정에서 우리 도 무안군 해제면 송계마을이 다른 시도의 마을보다 좀 더 낳은 점은 다양하고 특색있는 어촌 체험프로그램운영으로 많은 도시민 유치와 동시에 김 등 각종 농수특산품 판매로 인한 소득 증대를 꾀하였고 특히 전체 267명의 마을주민 중 18명이 최근 귀농하는 등 모범적인 행복마을 조성사례라 하겠다.

우리도는 2007년도 2월에 실시된 행정자치부의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공모사업에 이어 농림부의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전국 최다 선정,해양수산부의 어촌체험마을 혁신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전남도가 지난 9월에 행복 마을 조성사업의 전담부서를 신설,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행복마을과 농어촌개발담당 방길현 061-286-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