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작되는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자립기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81개기관에 103개사업단을 구성하여 올 연말까지 사업비 55억원을 투자하여 실시할 계획으로 가사·간병지원, 저소득층 집수리, 유기영농사업, 폐자원재활용, 환경정비, 지역봉사 등 다양한 곳에서 참여하고 있어 저소득층의 유용한 일자리 제공으로 참여자의 자활능력 개발과 의지를 고취하여 경제적 안전도모 뿐 만 아니라 자립을 위한 기술습득 기회까지 제공되고 있다.
한편, 제도화 7년째를 맞이하는 자활사업은 그동안 저소득층에게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자활공동체로 9개 사업단 창업하여 건실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금년에도 4개정도의 공동체로 참여예정이어서 자활사업이 저소득층의 탈빈곤의 계기로 확고히 자리 메김하고 있다.
전주시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자활능력배양을 위한 정기적인 자활마인드교육 실시와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여 더 많은 저소득층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자활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복지환경국장은 “자활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일자리 제공으로 경제적 안정도모, 기술습득으로 창업의 기회제공, 저소득 취약계층에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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