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금년에 숲이 부족한 산책로 4곳을 선정하여 ‘공원산책로 웰빙숲 조성사업’을 펼친다.

공원산책로 웰빙숲 조성사업’은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이미 조성된 43개 공원중 숲이 부족하고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원 29개소에 사업비 51억원을 투자하여 실시하고 있다.

작년에는 시범사업으로 5.18기념공원, 상무시민공원, 유안근린 공원 등 3개소에 사업비 4억5천만원을 투자한 웰빙숲 산책로(3km)가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상무·일곡·대상근린공원, 호수생태원 등 4개 공원 산책로에 사업비 4억원을 투입, 아름드리 큰나무인 왕벚나무, 자귀나무, 느티나무 등 750주를 식재하여 그늘숲을 조성한다.

또 공원 녹지에는 꽃이 있는 작은 나무를 심어서 시민들이 산책 하면서 건강을 증진하고 더불어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공존하는 생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공원산책로 웰빙숲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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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공원녹지과 사무관 김동수 062)613-4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