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촌체험마을 혁신 경진대회는 지난‘06년 12월 21 ~ 22일 양일간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수산인력개발원에서 전국 10개 어촌체험마을이 참가한 가운데 어업인, 주민, 각 지자체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각 마을별로 추진상황, 혁신사례 등을 발표하여 1차 심사에서 대진1리 마을이 전국 7개 마을에 포함 선정되었다.
또한,‘07년 1월 29일 ~ 2월 1일(4일간)까지 심사위원(해수부, 어항협회, 대학교수 등 8명)이 마을현황, 편의시설, 소득증감, 어업외 소득증대 효과, 체험프로그램운영, 마을 자랑거리 등 2차 현지심사 결과와 해수부의 최종심의에서 전국 우수마을로 선정되었다.
영해 대진1리 어촌계는 2001년 어촌체험 시범마을로 지정되어 사업비 850백만원으로 사업을 완료하였고, 특히 체험 프로그램은 각광을 받고 있는 해양레포츠의 꽃인 스킨스쿠버, 수상스키, 제트스키,대진해수욕장 조개잡기, 미역채취·말리기, 양식 우렁쉥이 채취, 송천강의 재첩잡이, 바다낚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어촌어항협회에서 어촌체험마을 컨설팅 체계구축까지 되어 있어 아주 모범적인 어촌계이다.
아울러, 인근지역에 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여건이 좋아 영해 괴시리 전통마을, 창수 나래고을, 고래불해수욕장, 풍력발전소, 창포 해맞이공원과 달빛 야간산행, 영덕삼사 해상공원의 어촌민속전시관, 경북수산자원개발연구소 해양전시관 등 연계하여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입지여건과 접근성이 매우 좋다. 경북도에서는 지금까지 5개 어촌체험마을을 완료 하였으며, 2개 마을은 현재 사업이 추진중에 있다.
어촌체험마을은 어업체험을 중심으로 어촌의 자연환경, 생활문화 등과 연계한 관광 기반시설을 조성하여 어업외 소득증대와 어촌경제 활성화 등의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해양수산부에서는 어촌체험관광을 잘 운영하거나 혁신을 통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 어촌마을을 선정, 포상함으로써, 마을간 선의의 경쟁 촉진 및 어촌체험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제1회 어촌체험마을 혁신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어촌체험마을의 혁신사례를 해양관광 포털사이트(바다여행), Daum-Naver의 해양수산부 블로그를 통해 수상마을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할 계획에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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