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6자회담 타결’을 필두로 남북장관급회담, 북미회담이 이어지며, 바야흐로 한반도에 평화의 기운이 움트고 있다. 북핵 해결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분위기가 조성된 셈이다. 이제 일보 전진이 필요하다. 아무쪼록 이 전 총리 일행이 남북 경제협력과 교류 활성화 등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해 진전된 성과를 갖고 돌아오길 바란다.
한나라당이 한반도 정세에 어둡지 않다면, 또한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방해할 생각이 아니라면 이 전 총리의 방북을 폄훼하거나 억측을 제기해선 안 될 것이다. 오히려 방북을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은 대선만 생각하지 말고, 국가와 민족의 앞날을 생각해 주길 바란다.
2007년 3월 0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서 혜 석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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