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총회 개최지의 역할을 다하고 람사사무국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갖추기 위하여 기존의 CECO에 총사업비 197억원을 들여 회의실, 리셉션홀, 주차장, 통역실, 사무공간 등의 시설을 확충하고 우리 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의 편의를 위한 시설로 301개의 객실과 대연회장과 중소연회장을 갖춘 최신시설의 CECO호텔을 건립하는 등 총회 개최를 위한 시설 정비에 나선다.
※ CECO 증축 : ‘07. 7월 착공예정, 호텔 : ’07. 12월 완공예정(현공정율 30%)
또한, 회의장인 CECO 주변의 반송천을 친자연형 하천으로 조성하고, 회의장 뒤편 대상공원 주변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환경정비에도 박차를 가한다. 총회 참가자들의 아침 봉암갯벌 탐조 프로그램 운영 등 도심의 생태탐방을 위하여 창원천 변 및 남천 변에 생태탐방 자전거도로 개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의 내륙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를 세계적 환경브랜드로 육성하고 창원을 세계에 널리 홍보한다.
주남저수지 일원에 탐조데크, 탐방로, 식물체험단지를 조성하여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주남저수지 주변 농경지 285필지, 16만9,000평을 연차적으로 매입하여 철새의 먹이터 및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2006년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우려로 부득이하게 취소되었던 주남저수지 철새탐조축제를 올해는 철새가 본격 도래하기 시작하는 10월 중하순경으로 앞당겨 탐조행사 및 전시, 체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국내 최대의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BI개발로 주남저수지를 창원의 대표브랜드이자 세계적 환경브랜드로 육성할 예정이다. 2007년 상반기 중 실시간 철새동영상 서비스 및 주남저수지의 생태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람사총회 및 철새축제 홍보 등을 위한 주남저수지 홈페이지도 개설된다.
동북아시아 두루미 네트워크 및 아시아태평양 오리·기러기 네트워크 등 국제 철새네트워크에 가입하여 철새의 이동경로를 모니터링하고 국제적으로 철새에 관한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호 등 분기별로 주남저수지의 계절별 생태와 주요행사를 알리는 주남저수지 소식지를 발간하여 사계절 주남저수지의 경관을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할 것으로 보인다.
습지투어, 탐조교실을 운영하고 시민 생태가이드를 양성하는 등 시민들의 인식증진사업(CEPA)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여름철에는 습지투어를 운영하고, 겨울철에는 탐조교실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주남저수지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주남저수지 생태학습관 등에서 동읍, 대산면 인근 주민을 직접 생태가이드로 육성하여 생태관광 활성화에 노력한다.
주남저수지에서 자생하는 식물 등 국내·외 수생·습지 식물을 전시하는 행사를 개최하여 습지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고 교육체험공간을 마련한다. 시 청사 내 생태연못을 조성하여 시민휴게공간을 마련하고 환경수도 창원의 면모를 갖출 예정이다.
영어라는 매개체를 통해 ‘습지와 철새’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기 위해 창원시와 국가습지사업단 공동주관으로 주남저수지 탐방 영어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10차에 걸친 람사총회 개최와 발전을 기념하고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의 조형물 건립을 추진하고 람사관련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람사총회 개최 도시로서의 역할을 도모한다.
경상남도 계획에 의거 창원, 창녕을 기점으로 주변 도시의 숙박대책을 마련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시는 컨벤션호텔을 차질 없이 건설하고 주남저수지 주변 홈스테이, 템플스테이 등을 운영하고, CECO와 주남저수지간의 셔틀버스를 운행, 행사기간 중 차량 부제 시행 및 시민들의 자율참여운동을 전개해 교통대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다.
또한, 방문객에게 친절하고 깨끗한 클린 환경도시 이미지 각인을 위해 글로벌에티켓 운동, 환경수도 창원 가꾸기 등 손님맞이 시민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환경수도과 055-212-2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