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BT특성화학부(대학) 교수진, 2007년 들어 대학 최초 벼 품종 등록
‘상골벼’는 최근 Well-being의 확산과 유아 이유식의 소재로도 그 이용이 확대되고 있는 현미의 호분층이 지닌 피틴산(phytin acid) 함량을 감소시킨 기능성 벼 품종으로, BT특성화학부(대학) 생명공학부의 이해익 교수 주관으로 춘천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10여년에 걸쳐 강원대학교와 강원도, 춘천시가 상호 협력하여 얻어진 성과이다. ‘상골벼’는 기존의 쌀과 비교하여 칼슘과 같은 무기물의 소화 흡수를 촉진시켜 골다공증 등을 예방하는 기능이 수반된 Heal-being벼 품종으로도 기대된다.
‘오래벼’는 벼의 품질(식미)에 있어서 자타가 공인하는 일품벼의 형질을 확대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일품벼의 출수기를 약 2주일가량 단축시켜 강원도의 고위도 지역(철원, 양구, 인제 등)에서도 고품질(식미)의 벼 재배 및 생산이 가능토록 한 것이다. ‘오래벼’는 강원도의 주곡생산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자 강원대학교와 강원도(강원도농업기술원)의 연구진의 긴밀한 협력에 의한 결과이다. 이러한 ‘오래벼’는 향후 강원도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통일에 대비한 북방에서의 고품질 벼 생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골벼’와 ‘오래벼’ 개발에 참여한 이들 교수진은 “연구에 효시가 되어준 고 윤경민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예를 드린다.”며 이번 품종 등록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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