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전상우)은 우수 반도체 설계기술의 공개적인 발굴ㆍ포상으로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고 설계인력의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반도체 설계분야의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제8회 반도체설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Digital 분야, Analog 분야 등 모든 반도체 설계분야에 대해 반도체 관련 기업, 연구소, 대학 소속의 개인 또는 팀이 참여할 수 있다.

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은 3월 12일(월)부터 4월 27일(금)까지 신청하고, 5개월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설계 결과물을 8월 17일(금)까지 특허청 전기전자심사본부 반도체배치설계진흥실(042-481-8461)에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품에 대한 시연 및 시상식은 11월 초로 예정되어 있으며,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 및 제출서류 양식은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semi)를 참조하면 된다. 또, 인터넷카페 (cafe.daum.net/kipocontest, cafe.naver.com/kipocontest)에서도 볼 수 있다.

출품작에 대한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총 3단계 심사·평가를 거쳐 최종 12개의 우수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본 공모전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500만원이 지급되고 금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300만원이 지급되는 등 12팀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품은 반도체설계재산유통센터(KIPEX)의 D/B에 등록하여 제품 카탈로그를 제작ㆍ배포하고, 수상자에게는 반도체 관련 전시회 및 세미나에서 기술발표 및 제품시연 기회를 부여하는 등 기술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허청은 최근 전자기기들이 고성능 소형화되면서 SoC(System on a Chip)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정부 및 관련업계에서도 반도체 설계분야의 R&D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공모전에서의 시상수와 시상금도 대폭 확대하였다.

특허청은 본 공모전을 통해 우수하고 독창성 있는 국내 반도체 설계기술 개발을 가속화시키며 우수한 설계기술 인력을 배출하여 기존 메모리 중심의 국내 반도체산업 구조를 개선함으로써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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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전기전자심사본부 전기심사팀 사무관 김춘석 042-481-5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