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주 개봉한 <좋지아니한가>(감독: 정윤철/ 출연: 천호진, 황보라, 김혜수, 유아인/ 제작: 무사이필름/ 제공: CJ엔터테인먼트/ 배급: 시네마서비스)를 연출한 정윤철 감독과 함께하는 ‘감독과의 대화’가 개최된다.

오는 3월 10일 CGV압구정에서 진행되는 ‘감독과의 대화’는 <말아톤>과 <좋지아니한가>를 연출한 정윤철 감독과의 특별한 대담을 나눌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도 <좋지아니한가>는 개봉 이후 네티즌 사이에서 10점 vs 1점의 극단적인 평가가 뒤섞이며 논란을 불러모아왔다. 10점의 평점을 준 네티즌은 ‘이런 코믹 코드 완전 사랑한다!’ ‘최근 한국 영화 중 최고! 절대 강추!’ ‘작가주의와 대중성의 절묘한 조화에 박수를!’ 등 새롭고 신선한 시도를 통해 한국 영화의 질을 업그레이드 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1점을 준 네티즌은 ‘절대 보지 마라! 좋기는 뭐가 좋아’ ‘전문가 평점에 낚였다’ ‘새로운 영화라고? 어이없고 황당하다’라는 반응을 보여 ‘10점 vs 1점’ 논란이 붉어지고 있다. 도대체 <좋지아니한가>가 어떤 영화이기에 이토록 극단적인 평가로 엇갈리는지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이에 영화를 연출한 정윤철 감독은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소통과 오해, 그리고 영화 속에서 다하지 못했던 가족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이번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풀어낼 예정이라 많은 관심을 불러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좋지아니한가>는 공통분모 제로, 어쩌다 한집에 같이 살고 있는 가족이 쪽팔려서 죽을뻔한 공동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 상황을 그린 코믹 드라마. 독특하고 엉뚱한 캐릭터, 재치 있고 코믹한 대사와 에피소드로 무장한 <좋지아니한가>는 지난 3월 1일 개봉하여 절찬 상영 중에 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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