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재)부산인적자원개발원은 오늘(3.7, 수) 17:00 부산인적개발원에서 지난해 각 대학에서 추진한 ‘지역대학 육성사업’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갖는다.

오늘 보고회는 실질적인 산·학협력체제 구축, 지역산업체 맞춤형 인력양성, 기술개발 및 사업화 등을 위해 15개 대학 23개 사업단에서 추진한 6개분야 23개사업중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된 9개 사업단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이다.

‘지역대학 육성사업’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하여 지역 특성화 분야를 집중 지원하여 지역대학의 경쟁력강화와 우수인력양성을 통해 지역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2004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734억원이 지원되어 △대학 혁신역량 강화(NURI)사업 △전문대 특성화사업 △산학협력중심대학 육성사업 △산학협력중심전문대학 육성사업 △성장동력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지방연구중심대학 육성사업 등 6개분야 23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부산시와 부산인적개발원,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평가결과 지역대학 특성화 분야 경쟁력 제고, 실무중심의 현장교육 강화에 따른 우수인력 양성, 산·학·연·관 교류 및 협력 증진, 지역기여도에서 주요성과가 있었던 반면 중심대학과 협력대학 간의 협력 및 교류, 산업수요에 바탕을 둔 인력양성 체계 구축, 연수프로그램의 질 관리부분에선 다소 미흡 한 점이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부산시에서는 우수시책에 대해 지역대학 육성지원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우수사례집을 발간하여 홍보할 예정이며 각 사업영역별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타 사업단 및 지역 대학의 벤치마킹을 유도하여 파급 효과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수사업단(7)과 지역인적자원개발 부분 유공자(2)에 대한 시상은 3월중 부산시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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