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6일 국제유가는 미 석유재고 감소 예상과 미 북동부 지역의 한파로 인해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2/B 상승한 $60.69/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5/B 상승한 $61.39/B에 마감됨

Dubai유 현물가격도 전일대비 $0.01/B 상승한 $58.11/B에 마감됨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석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중간유분 재고와 휘발유 재고가 모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침

로이터의 사전조사 결과 미 중간유분 재고는 전주대비 250만 배럴, 미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14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반면,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20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미 북동부 지역에 한파가 몰아침에 따라 난방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유가 상승에 일조함

민간기상예보업체인 Meteorlogix는 이번 주 북동부 지역 기온이 평년수준을 밑돌 것이라고 예보함

이에 따라 다음주 미 북동부 지역 난방유 수요는 평균보다 34% 높게 나타날 것이라고 Weather Derivatives가 추정함

또한, 나이지리아의 송유관 누유사고로 인해 생산차질이 발생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가 상승함

나이지리아 최대 원유생산회사인 Shell은 송유관 누유사고로 인해 18.7만 b/d 가량의 생산이 중단되었다고 밝힘

Shell사는 누유 원인과 보수기간을 아직 밝히지 않은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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