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는 3월 8일, 오전 10시 집무실에서 방한 중인 까뜨린 브레쉬냑(Catherine Bréchignac)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장을 면담하고 한·프랑스 간 과학기술협력 증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은 1939년 Albert Lebrun 대통령에 의해 설립된 연구부(Ministy of Research) 산하 공공연구기관으로, 자연과학은 물론 인문사회과학을 연구하는 유럽에서 가장 큰 기초과학연구조직이다.

까뜨린 브레쉬냑 원장은 CNRS의 첫 여성수장이며, 이번 한국 방문도 CNRS 역사상 최초로 이루어졌다. 이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와의 과학기술협력이 매우 중요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와는 서울대 및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파스퇴르 연구소를 비롯한 연구기관들과 협력을 진행 중이며, 이 자리에서 한·불 양국의 과학기술혁신정책 소개 및 공동연구프로그램 등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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