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eo에서 이뤄진 이번 촬영의 컨셉트는‘나도 영화제의 주인공’으로, 단순히 영화를 보는 관객이 아니라 전주국제영화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영화제와 함께한다는 느낌을 부각시켜 촬영됐다.
이태성, 이영아씨는 화보촬영에 앞서“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된 것에 감사한다”며 “오늘 화보촬영이 홍보대사로서의 첫 활동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자, 갑니다”라는 권영호 사진작가의 말로 사진촬영이 시작됐다. 첫 번째 화보촬영은 오는 4월 26일 개최될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의 레드카펫을 미리 밟아보는 설정으로 진행됐다. 턱시도를 입은 이태성씨와 브라운색 드레스를 입은 이영아씨는 권영호 사진작가와 호흡을 맞춰 레드카펫을 통해 개막식에 입장하는 모습 등을 연출했다. 이태성, 이영아씨는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이 이어졌다.
이어 파랑색 전주국제영화제 티셔츠와 청바지로 갈아입은 후 발랄한 느낌을 강조하고, 캐주얼한 의상으로 ‘젊은 대학생들이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아 마음껏 즐긴다’는 설정으로 화보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영아씨는 “화보촬영을 하면서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된 것이 더 실감났다”며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이태성씨는 “앞으로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전주를 찾아 관객들을 직접 만나면서 영화제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말했다.
권영호 사진작가는 화보촬영 후 “이영아씨와는 이전에 몇 번 작업을 했고, 이태성씨는 오늘 처음 만났는데, 사진을 찍어보니 둘이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다”면서 “그래서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느낌을 살려 작업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화보촬영의 결과물들은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홍보하는 포스터로 제작되고, 인쇄매체를 통한 광고, 버스 광고 등을 통해 영화제를 널리 알리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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