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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코스닥 053800
2007-03-07 10:24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정보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는 최근 자사의 기업 PC용 통합보안 제품인 ‘V3 IS 7.0 Platinum’과 중앙관리 제품인 ‘폴리시센터 3.0(AhnLab Policy Center 3.0)’에 대해 CC(Common Criteria; 국제공통평가기준)인증 평가 계약을 EAL4(Evaluation Assurance Level 4) 등급으로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PC용 통합보안 제품으로는 업계 최초여서 의미가 크다.

‘V3 IS 7.0 Platinum’은 올해 탄생 19주년을 맞는 국내 최장수 소프트웨어 브랜드로서 시장점유율 60% 이상으로 PC용 통합보안 제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 제품에 탑재된 안티바이러스, 안티스파이웨어 엔진은 유력 국제 인증인 체크마크(www.check-mark.com)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빠르고 정확한 진단/치료 성능으로 미국 넷디바이스, 일본 인텔리전스 등 세계 유수 업체에 V3 엔진을 수출해 로열티 수입을 얻고 있다.

또한 ‘폴리시센터 3.0’은 ▶통합보안 솔루션 관리 ▶사전방역 ▶아웃브레이크 매니지먼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PC용 통합보안 제품인 ‘V3 IS 7.0 Platinum’ 등의 자동 설치와 버전 업데이트, 보안 정책 적용, 원격 제어 등을 수행하며, 네트워크 위협 상황 발생 시 트래픽을 유발하는 PC의 네트워크 연결을 차단하거나 일정 시간 사용을 막는 등의 사전 방역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 국내 특허를 획득한 기술로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기업 네트워크 전체에 보안 정책을 자동 적용하고, 보안 솔루션의 엔진이 업데이트되기 전에 악성코드를 사전 차단 및 응급 치료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해 웜/스파이웨어 차단 전문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가드’를 비롯해 윈도 서버용 백신인 ‘V3Net 6.0(V3Net for Windows Server 6.0)’, PC용 백신인 ‘V3Pro 2004’ 등 주력 제품에 대해 CC인증 평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강은성 상무는 "앞으로 주력 제품의 평가 계약을 잇달아 체결해 고객의 높은 요구 수준을 충족해나갈 것"이라며 "추후 CC인증을 획득하면 국내외 공공기관 공급이 탄력을 받아 글로벌 사업에 힘이 실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C인증은 1999년 채택된 국제적 정보 보호 제품 평가 기준이며 우리나라는 국가정보원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이 각각 인증과 평가를 맡고 있다. 우리나라가 지난해 5월 CCRA(Common Criteria Recognition Arrangement; 국제공통평가기준 상호인정협정)에 가입함에 따라 CC인증을 획득하면 글로벌 표준을 충족하는 제품으로 인정받게 된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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