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여성일자리 창출과 다문화사회에 대비한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한 교육과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성일자리 지원 및 여성결혼이민자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 추진 기관을 선정하였다.

지난 2. 28일 전주시 여성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 사업중 여성일자리 지원사업은 전주시여성인력개발센터 등 4개소에 9개과정 49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분야별로는 직업교육 8개 과정, 전통 공예기능인양성사업 1개 과정이 선정되어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여성결혼이민자 지원사업으로 한국어상설교육장 운영에 호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정되었으며 사업비는 10백만원이며, 정착 지원사업은 사회적응교육, 다문화자녀공부방, 방문학습지도 사업등 5개소 5개 사업에 대하여 24백만원의 사업비가 확정되었다.

사업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이번 사업은 여성일자리에 15개 사업이, 여성결혼이민자는 지정과제(한국어상설교육장)에 7개 기관(단체), 정착지원사업에 8개 사업이 접수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최종 선정 되었다.

특히 여성일자리 지원사업 심의는 지난 1월에 설문조사를 실시한 여성 취업 및 직업교육 욕구조사 결과를 반영하였으며, 취업에 열악한 지역적 특성을 극복하고 보다 현실성 있는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여성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희망이 샘 솟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전주시가 적극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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