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오는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깐느에서 개최되는「MIPIM 국제투자박람회」에 참가하여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MIPIM(Marché international des professionnels de I'immobilier) 국제투자박람회」(프랑스 미디어 그룹 Reed MIDEM 주관)는 관광 개발을 포함한 부동산투자ㆍ개발 박람회로 매년 2만 1천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투자박람회이며, 문화관광부는 동 행사에 전라남도, 현대건설, 관광공사, KOTRA 등과 연계, 관광레저도시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정책 및 사업을 홍보하는 ‘한국홍보관’을 설치·운영하고, 유력 잠재 투자가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투자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설명회(프랑스 깐느 Gray D'albion 호텔)에는 Arte Charpentier 그룹의 Jean Marie Charpentier회장, 도이치뱅크 부동산부문 글로벌리서치 책임자 Peter Hobbs, 맥쿼리사 Managing Director인 Simon Tracy 등 약 70여명의 유력 잠재투자가가 참석할 예정으로,

문화관광부는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의 조성 현황, 기업도시개발특별법상의 투자유인제도, 태안관광레저도시의 구체적 개발계획,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전망과 민자유치사업 소개 등으로 세계 잠재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한편,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는 '05년 충남태안(현대건설), 전북무주(대한전선), 전남 영암·해남(국내외 15개 기업) 등 3곳이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태안관광레저도시가 개발 계획 승인을 마치고 연내 착공될 예정이며 나머지 2개 시범사업도 조만간 가시화될 전망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은 오는 3월 28일 특별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4월에는 20년간의 사업계획을 담은 법정종합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며, 핵심시설로 건립되고 있는 아시아문화전당은 실시설계가 진행 중으로 연내 건축 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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