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난 1월부터 중국 처음진출 및 전략품목의 시장조사를 착수한데 이어 금년 들어 첫 번째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오는 3. 8일부터 3. 16일까지 9일간 베트남(하노이), 태국(방콕), 말레이시아(콸라룸푸르)지역에 파견하는 2007 동남아(1차)시장개척단은 기계, 전자, 화학, 식품류등 16개업체가 참여하고 총 150명의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통해 100만불 이상의 수출계약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금년부터 산업자원부와 kotra의 시장개척단 운영방침 변경에 따라 타시도 업체와 통합하여 시개단을 파견할 예정인 가운데 금년들어 첫 번째 시개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개단에 참여하는 업체에게는 항공료 50%와 시장조사 및 바이어 발굴비, 통역료, 상담장 임차료, 현지 교통편의 등 각종 지원혜택이 주어진다.
금년 해외마케팅 활동 43회, 280업체 지원
전라북도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마케팅지원을 위해 2007년도 시장개척단 파견 12회(27개국, 35개지역), 박람회 참가 31회(단체참가 16회, 개별참가 15회), 해외 지사화사업 30개 업체 등 총 280여개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시장개척 지원을 위해 3회에 걸쳐 중국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오는 10월경 김완주 도지사와 함께하는 13억 중국시장 전북마케팅 주간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시장 다변화와 수출확대를 위해 전통적인 수출 주력시장인 아시아 각국의 시장개척은 물론 CIS지역, BRICs지역, 중남미 지역 등에도 시장개척단을 파견하며, 미국, 일본, 중동등지에서 개최되는 세계 유명박람회에도 도내업체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전라북도는 자동차·기계부품과 식품·생물산업 등 전라북도 전략산업 품목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도내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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