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특히 지난해 명예감찰관이 도 및 중앙에서 실시하는 각종 감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임무를 부여하는 등 전라북도 명예감찰관 운영규정을 대폭 개정해 이들 활동에 많은 기대와 최대한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다.
명예감찰관들은 앞으로 2년간 생활현장의 위법 부당한 사항과 부정부패, 민원 부당 지연처리, 공무원의 금품 향응수수행위를 감시하는 등 부정부패가 없는 공직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도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사로서 활기차고 사명감 넘치는 활동으로 전북도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희재 부지사는 이날 명예감찰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공무원의 위법 부당사례, 도민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수집함과 아울러 우리 공무원들의 수범사례와 선행사례도 함께 발굴하여 공직자들이 도민을 위하여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데도 깊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감찰관은 앞으로 2년동안 활동하게 되며 전주 4명, 시부는 각 2명, 군부는 각 1명씩 임명되었으며 지역사회에서 활동적이고 신망이 있는 분들로 각계의 추천을 받아 위촉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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