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청소년들이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와 경험의 폭을 넓히고 글로벌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 60명(고등학생 40명, 중학생 20명)에 대해 한 달 기준으로 4백만원까지 지원하는 청소년 해외 연구·조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서울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의 경우 지정 3개분야(문화·관광, 디자인·패션, 디지털콘텐츠)와 자유제안 분야로 나누어 세계적인 해외기업, 연구소, 대학, 사회단체, 국제기구 및 국제회의 등에 대해 사전준비부터 현지활동까지 청소년 스스로 활동계획을 기획하고 연구·조사하게 된다.

중학생의 경우 세계 친환경도시 및 세계문화유적지 탐방, 국제기구 방문 등 해외 환경·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도시·단체의 환경·문화정책에 대해 배우고, 현지 청소년 프로그램 및 자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신청 및 선발방법은 고등학생의 경우 5명 이내로 팀을 구성하여 활동계획서를 작성하고 이를 3월 30일까지 제출하면 서류 및 면접심사 등을 거쳐 5월초 최종 8개팀 40명의 지원대상자를 선발하고, 중학생의 경우 해외 환경·문화 체험 프로그램 개별 참가신청서를 4월10일까지 제출하면 서류 및 면접심사 등을 거쳐 5월초 4개팀 20명 내외의 지원대상자가 선발된다.(개별모집 후 팀구성)

선발된 청소년은 활동계획에 필요한 항공료, 체재비, 참가비, 활동비 일부 등 1인당 최대 4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해외탐방이 아니라 고등학생의 경우 청소년들이 스스로 탐방기관을 선정하고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수립하여 평소 관심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조사를 실시함으로써 국제적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디자인·패션, 문화·관광, 디지털콘텐츠 등 3개 지정분야는 서울시 민선4기의 역점 사업분야로 서울시 청소년들이 서울시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우선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해외 조사·연구 프로그램은 3.12~3.30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를 받으며 5. 4(금) 총 8개팀 40명 내외의 인원이 최종 선발된다. 응모자격, 제출서류 등 세부적인 사항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2의 반기문’을 꿈꾸는 서울시 중·고등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해외 환경·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3월 중순경 세부 프로그램이 확정되는대로 별도 공고예정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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