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 소프트웨어 정품사용 환경을 구축하는 기업으로 선정

서울--(뉴스와이어)--대표적인 국내 팹리스 반도체 회사인 코아로직(대표 황기수 www.corelogic.co.kr)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에서 소프트웨어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정품 사용환경을 구축한 기업으로 선정되어 오늘 감사패를 받는다고 밝혔다. 코아로직은 2006년 7월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의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 모범기업’으로 인증을 받아 대표 클린 사이트로 이미 선정된 바 있다.

코아로직은 정보전략팀을 중심으로 모든 소프트웨어의 구매를 일원화하여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자산의 현황을 정확히 조사하고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는 전산 투자 시 총소유비용 (TCO: Total Cost of Ownership), 즉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기타 보이지 않는 간접 비용을 망라한 비용을 고려하여 구매 및 관리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코아로직은 보이지 않는 비용에 대한 장기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고려하여 소프트웨어 정품사용과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으로 TCO를 낮추고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

코아로직 정창시 부사장 (CFO)은 “보이지 않는 제품에 대한 정당한 가치를 인정해 나가기 위한 사고전환이 무엇보다도 절실히 요구된다”며 “소프트웨어 정품사용환경을 구축해 나가면서 합리적인 소프트웨어구매로 상당 수준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코아로직은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의 칩 설계 업체에서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는 토탈 멀티미디어 플랫폼 형태의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지향하고 있어 무엇보다도 소프트웨어의 올바른 사용에 앞장서고 있다” 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corelogic.co.kr

연락처

손혜경 차장 02-2016-5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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