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7년 1월중 광의유동성(L) 동향

Ⅰ. 광의유동성(L) 증감 및 잔액 추이

2007년 1월말 광의유동성(L) 잔액(잠정)은 1,837.7조원으로서, 월중 0.4조원(-0.0%) 줄어들어 2005년 3월 4.0조원 감소를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감소를 시현 <전월 : +25.3조원, +1.4%>

이 중, 금융기관유동성(Lf) 잔액은 1,535.2조원으로서, 주택관련대출 등 은행 가계대출이 감소를 보인 가운데 월중 3.1조원 감소(-0.2%)하였으며, <전월 +20.4조원, +1.3%>

정부 및 기업(Lf 대상외 금융기관 포함)이 발행한 유동성 잔액은 302.5조원으로서 월중 2.7조원 증가(+0.9%) <전월 +4.9조원, +1.6%>

한편, 2007년 1월 광의유동성(L) 잔액의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은 11.0%로서 2006년 8월부터 확대된 증가율이 소폭 둔화됨

Ⅱ. 광의유동성(L) 상품별 동향

2007년 1월중 광의유동성(L)의 금융상품별 증감 변동상황을 보면, 현금통화 및 요구불예금(+9.9조원 → -10.2조원)과 수시입출식예금(+16.6조원 → -12.9조원) 등 예금취급기관의 결제성상품은 연말 재정집행 및 휴일요인 등으로 전월말에 크게 증가한 데 따른 반사효과 및 1월중 부가세 납부 등의 영향으로 크게 감소

6개월미만 금융상품(-4.4조원 → +7.7조원)은 은행들의 CD 발행 확대 등을 반영, 시장형상품을 중심으로 큰 폭 증가하였으며, 6개월이상 2년미만 금융상품(-1.4조원 → +9.5조원) 및 2년이상 장기금융상품(-1.0조원 → +1.8조원)은 은행들의 특판예금 취급에 따른 정기예금 증가, 금융채 발행 등으로 전월의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

생명보험 계약준비금 등(+0.7조원 → +1.0조원)은 전월보다 증가규모가 소폭 확대된 반면, 국채 및 지방채(+3.0조원 → +0.8조원)는 전월에 비해 증가 규모가 축소

기타금융기관상품(+4.8조원 → -2.5조원)은 ABS 발행규모가 전월에 비해 크게 줄어든 가운데 감소로 전환

회사채 및 CP(-2.9조원 → +4.3조원)는 공기업들을 중심으로 CP 발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증가로 전환

한편, 1월말 광의유동성(L) 잔액 중 초단기유동성(현금 및 결제성상품 : M1) 비중은 18.9%로서 전월에 비해 1.3%p 하락하였으며, 단기유동성* 비중은 29.7%로서 전월보다 0.9%p 하락

12월말 휴일요인으로 월말 결제자금 인출이 1월초(1.2.)에 이루어진 데 따른 반사효과 등으로 1월중 결제성자금이 크게 감소한 반면, 정기예금 등 6개월이상 금융상품은 증가한 데 주로 기인

* M1(현금 및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개인MMF 포함>) 및 만기 6개월미만 금융상품(6개월미만 정기예금, CD, RP, 표지어음, 법인MMF, 단기채권형수익증권, CMA, 자발어음 등)으로서 동 단기유동성에는 기업의 운전자금 등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를 모두 고수익 투자처를 찾아 쉽게 이동하는 단기 대기성자금인 부동자금으로 볼 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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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차장 정유성, 조사역 신성환 02-759-4351, 4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