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지난 한 해동안 접수한 소비자 상담건수가 전년도보다 2.5%감소한 3,028건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소비자상담이 가장 많은 품목은 “정보통신서비스‘ 분야로 374건(12.3%)의 피해상담이 접수되었고, 2위는 의류섬유 등 신변용품 268건(8.9%), 3위는 도서음반 239건(7.9%), 4위는 식료품과 기호품 200건(6.6%), 5위는 정보통신기기 167건(5.5%) 등의 순이었다.

특히 ‘정보통신서비스“분야의 경우 전년 309건 대비 21%가 증가(65건)하였으며, 의류섬유·신변용품은 전년 322건 대비 16.8% 가 감소(54건)하였다. 도서·음반, 식료, 기호품, 정보통신기기 등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상담유형은 계약해지가 38%(1,150건), 약관13.8%(418건), 부당행위10.7%(323건),가격·요금 7.7%(233건),A/S 7.5%(226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판매방법별로 보면,일반판매가 65.5%(1,984건),특수판매가 34.5%(1,044건)를 차지하였으며, 특수판매 중에서는 방문판매 피해가 42.2%(441건)로 가장 많고, 전화권유판매 27.4% (286건), 전자상거래 통신판매 23.4%(244건) 등의 순이었다.

이가운데 市소비생활센터의 피해상담을 통해 19.2%(581건)가 피해구제를 받았으며, 피해구제결과로는 합의조정 48.4%(281건), 계약해지 14.4% (84건), 환불이 12.2%(71건), 계약이행 4%(23건), 수리·보수 3.8%(2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관계자는 “소비자 피해와 불만을 미연에 방지하고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구매 선택과 함께, 상품이나 물품을 구입할 경우 무엇보다도 객관적인 소비자 정보가 중요하다” 면서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하여 다양한 소비자 교육과 정보제공 등 사전 예방대책은 물론, 신속하고도 적극적인 피해구제 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권익을 더욱 증진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경제정책과 사무관 홍화성 062)613-3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