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창조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광주시내에 3개의 청소년문화존 사업을 운영할 단체를 공모한다.

시는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금남충장로, 시청문화광장, 첨단 쌍암공원을 각각 설정하고 지역특성을 살린 특화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규모는 총 3억5천4백만원으로 문화존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단체·법인 등을 대상으로 공모후 심사를 거쳐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주5일제가 확대되면서 여가 공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문화존은 마음놓고 찾아가 또래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 “학업스트레스에 지친 학생들이 재충전하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문화존의 활성화에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금년도를 청소년활동이 활성화되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매월 시청문화광장에서 열린마당, 문화공연 등 청소년관련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여성청소년정책관실 사무관 김천형 062)613-2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