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06년 가계자산조사 결과
□ 2006년 5월 31일 현재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가구당 평균 총자산은 2억 8,112만원임
○ 저축, 보험, 전·월세보증금 등 금융자산(저축총액)은 5,745만원, 부동산(주택, 토지, 건물 등) 2억 1,604만원, 기타자산(자동차, 회원권 등) 764만원으로 나타남
○ 총자산은 부동산 76.8%, 금융자산 20.4%, 기타자산 2.7%로 구성됨
□ 전체 가구의 가구당 평균 부채총액은 총자산 대비 14.0%인 3,948만원임
○ 부채총액은 금융기관 대출 등의 부채 2,881만원, 임대보증금 1,067만원으로 구성
□ 전체 가구의 가구당 평균 순자산(총자산-부채총액)은 2억 4,164만원임
Ⅰ. 2006년 가계자산조사 결과
1. 가구주 특성별 자산보유 현황
가. 가구주 연령별
□ 전체 가구의 가주주 연령별 자산보유 현황을 보면
○ 총자산과 순자산은 가구주의 연령이 높아질수록 많이 보유하는 추세이나, 50대 정점 이후 60대 이상 계층부터는 떨어지는 경향을 보임
- 총자산중 저축총액은 40대, 부동산은 50대가 가장 많은 금액을 보유
○ 금융자산과 기타자산은 연령대가 낮을수록, 부동산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총자산에 대한 비중이 큼
□ 전체 가구의 부채총액은 40대가 가장 많고, 50대, 30대, 60대 이상 순임
○ 부채총액 중 부채액은 40대, 임대보증금은 50대가 가장 큼
나. 가구주 성별
□ 전체 가구의 가주주 성별 자산보유 현황을 보면
○ 총자산과 순자산 모두 남자 가구주가 여자 가구주보다 2배 이상 많이 보유하고 있어 가구주의 성별에 따라 자산보유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남
- 이는 주로 여자 가구주의 연령이 높고, 1인 가구 비율이 많은 것에 기인함
○ 총자산에 대한 비중을 보면
- 남자 가구주는 부동산 비중이, 여자 가구주는 금융자산 비중이 큼
다. 가구주 교육정도별
□ 전체 가구의 교육정도별 자산보유 현황을 보면
○ 학력이 높을수록 총자산, 순자산, 저축총액 모두 많이 보유하고 있어 교육정도별 자산보유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남
- 대졸이상 계층의 순자산 평균 보유 금액은 초졸이하 계층의 2.6배 정도에 이름
- 대졸이상 계층의 저축총액 평균 보유 금액과 부채총액 평균 보유 금액은 초졸이하 계층의 각각 3.1배, 4.3배임
○ 자산구성 현황을 보면 학력이 낮은 경우 부동산을, 학력이 높은 경우 금융자산을 상대적으로 많이 보유
라. 가구주의 주된 활동상태별
□ 가구주의 주된 활동상태별 자산보유 현황을 보면
○ 총자산과 순자산 모두 가구주가 고용주 또는 자영자인 사업자가구가 가장 많이 보유
○ 퇴직 등으로 현재 가구주가 경제활동을 하지 않은 가구도 부동산 자산의 영향으로 가구주가 근로자인 가구보다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2. 가구 특성별 자산보유 현황
가. 소득계층별
□ 전체 가구의 소득계층별 자산보유 현황을 보면
○ 총자산, 순자산, 부채총액 모두 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많이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남
- 다만, 저축총액 중 전·월세보증금은 소득이 높을수록 많은 금액을 보유하고 있으나,
- 6,000만원이상 소득계층의 전·월세보증금은 5,000만원대 소득계층보다 적게 보유함
나. 소득 5분위별 자산분포
□ 전체 가구의 소득 5분위별 자산보유 현황을 보면
○ 총자산은 연간소득 5분위 계층(상위 20% 계층)이 1분위 계층(하위 20% 계층)보다 약 4.6배 많이 보유
○ 순자산도 연간소득 5분위 계층이 1분위 계층보다 약 4.5배 많이 보유
○ 부채총액은 연간소득 5분위 계층이 1분위 계층보다 약 5.8배 많이 보유
다. 부동산 소유여부별
□ 전체 가구의 부동산 소유별 자산보유 현황을 보면
○ 부동산을 보유하지 않은 가구는 총자산, 순자산, 저축총액, 부채총액 모두 부동산을 보유한 가구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남
○ 부동산 소유 가구가 미소유 가구보다 총자산 평균 금액은 9.2배, 순자산 평균 금액은 10.3배나 되어 자산격차가 크게 벌어짐
○ 부동산 소유 가구 중 주택을 소유한 가구가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 보다 총자산 평균 금액과 순자산 평균 금액이 각각 1.7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남
○ 부동산 미소유 가구는 전·월세보증금이 총자산의 50%이상을 차지
라. 주택 종류별
□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주택 종류별 자산보유 현황을 보면
○ 총자산은 아파트 거주 가구가 가장 많고, 단독주택, 연립 및 다세대주택에 사는 가구 순임
- 총자산중 저축총액도 아파트 거주 가구가 가장 많이 보유
○ 부채총액은 아파트 거주 가구가 가장 많이 보유하나, 연립 및 다세대주택 거주 가구가 단독주택 거주 가구보다 많음
○ 자산구성 현황을 보면 연립 및 다세대주택 거주 가구는 부동산보다는 금융자산을 상대적으로 많이 보유
마. 입주형태별
□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입주형태별 자산보유 현황을 살펴보면
○ 총자산과 순자산 모두 자기집에 사는 가구, 전세가구, 기타가구(사택, 무상 등), 월세 가구 순으로 나타남
○ 총자산중 저축총액은 전세가구가 가장 많이 보유하나, 전세보증금을 제외한 순수한 저축액은 자기집에 사는 가구가 가장 많이 보유
○ 부채총액은 월세가구가 기타가구보다 적으나,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순수한 부채액은 월세가구가 기타가구보다 많음
○ 자산구성 현황을 보면 자기집에 사는 가구는 부동산 비중은 82.3%인 반면, 금융자산 비중은 15.2%에 불과함
바. 가구유형별
□ 전체 가구의 가구유형별 자산보유 현황을 보면
○ 노인가구의 총자산과 순자산은 일반가구의 절반 수준에도 못미쳐 큰 격차를 보임
- 노인가구의 부채는 금융기관대출에 의한 부채보다는 부동산을 임대하여 받은 임대보증금이 큰 비중을 차지
○자산구성 현황을 보면 노인가구는 금융자산(15.1%)보다는 부동산(84.1%)에 대한 편중이 더욱 심함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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