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오는 4월8일부터 14일까지 중국의 광저우·심천·성도지역을 대상으로 도내 수출유망상품 생산업체 10개사를 참가시켜 시장조사 및 중국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이번 중국지역 시장개척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전남도 상해통상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사전 시장성 조사 및 참가 희망업체에 대한 현지 바이어를 발굴키로 했다.
도는 참가업체에 대해 항공료 일부(수출능력별 차등지원)와 통역원 고용비, 상담장 임차비, 현지홍보비 등을 전액 도비로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전남도 수출정보망(www.tsjeonnam.co.kr) 새소식란(190번)’의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오는 12일까지 해당 시군 지역경제부서 또는 전남도 기업통상과(286-3830~5/팩스 286-4764)로 신청하면 된다.
신창섭 전남도 기업통상과장은 “이번 무역교류단 파견을 계기로 도내 중소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 및 수출거래선 확보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해외시장 판로대책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올해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러시아(6월), 중동(9월), 남미(11월) 등 21개국 29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장성이 있는 전략품목 중심의 무역교류단을 10회 가량 파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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