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소방본부는 의용소방대원의 초기 화재진압 능력 향상을 위한 내년 ‘제26회 전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유치 신청서를 8일부터 오는 27일까지(20일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 시군에서 이번 유치신청을 위해서는 우선 경연대회 일정의 경우, 지역축제와 연계(농번기 및 우기에는 제외)해 자체 실정에 적합한 날이어야 한다는 것.

또, 장소는 종합경기장이나 하천 고수부지 등지로 대형 버스 50여대이상 주차가 가능하고 운동경기에 적합한 장소이면 신청을 할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개막행사 및 시범훈련, 호스 메고 이어달리기 등 4개 기술경연종목과 2006년도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우승팀인 나주시 여성의용소방대원의 꼭짓점댄스 시범이 있게 될 예정이다.

또, 경연종목은 호스 메고 이어달리기, 가반식 동력펌프 이용 화재진압, 유류화재진압, 속도방수훈련 등이 열릴 계획으로 있다.

지난해의 경우, 올해 개최를 위해 다수의 시·군에서 대회유치를 희망했는데, 교통·지리적 여건, 시·군의 행·재정적 지원계획 등 제반사항을 감안해 광양시로 대회장소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제25회 전남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오는 4~5월께 광양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있다.

그런데, 최근 5년간 도내 소방기술경연대회 유치지역을 보면, 지난 2002년 나주시, 2003·2004년 구례군, 2005년 강진군에 이어, 지난해에는 담양군에서 각각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기술경연대회 참여규모는 의용소방대원, 학생, 지역주민 등 1만여명으로 파악되고 있고 특히, 도내 22개 시·군 453개 의용소방대에서 지역을 대표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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