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이달 6일부터 다음달말까지 2개월 동안 KOTRA대구경북무역관, 한국무역협회대구경북지부, 한국수출보험공사대구경북지사 등 지역의 수출지원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수출기업 현장방문팀을 구성하여 운영키로 하였다.
특히, 수출관련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KOTRA, 한국무역협회의 직원들과 함께 동행해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해 줌으로써 해외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도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업체를 방문키로 하고 지난해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국제전시박람회 참가 등으로 수출을 희망하고는 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와 방문을 희망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현장탐방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들 방문단들은 경북도와 수출지원 유관기관들의 통상지원시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업체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는 것을 주요활동으로 한다.
따라서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단순한 사항은 즉시 처리해 주고, 타 부처나 유관기관 등의 소관사항은 해결토록 건의하는 동시에 제도개선이나 사업적인 사항은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도는 첫 방문업체로 6일 고령의 일신화학(고령읍 장기리, 섬유가공제 제조), 홍익아트세라믹(쌍림면 송림리, 가정용도자기 제조), (주)유니테크시스템(개진면 옥산리, 수납식·조립식 관람석 제조)을 방문하였다.
경북도 이병환 통상외교팀장은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기업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기 위한 것이 이번 사업의 근본 취지이다”라며, “업체들이 요청하는 날짜에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니 지역의 많은 업체들이 활용하기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수출기업 현장방문단의 방문을 희망하는 지역의 업체는 다음달말까지 언제든지 연락하면 방문상담이 가능하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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