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립교향악단(지휘자 신현길)에서는 오는 3월 8일(목) 저녁7시 안동대학교 솔뫼문화관에서『제87회 정기연주회』를 가진다.

신현길 신임지휘자가 첫선을 보이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안동대학교 김수연 교수와 황성순씨의 협연으로 “리스트전주곡 패러 프레이즈” 네 개의 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과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이중협주곡”,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 귀에 익숙한 신세계교향곡 전 악장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창단이후 처음으로 러시아 출신 음악가인 “샤샤”와 “따냐”를 협연자로 위촉하여 수준높은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게 된다.

“샤샤”는 우크라이나 국립교향악단 악장을 역임하고 현재 군산시 향악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따냐”는 러시아 국립챔버오케스트라 수석단원을 역임하고 현재 군산시향 수석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새봄을 맞아 이들이 들려줄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이중협주곡”에 벌써부터 지역 음악계의 큰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1997년 창단된 경북도립교향악단은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위해 지난 1월 탁월한 음악적 리더쉽과 열정을 가진 신현길 상임지휘자를 맞이했으며, 지휘자와 73명의 단원이 함께 클래식을 통해 우리 도의 문화예술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이끌어가고자 그 힘찬 출발을 시작하였으며, 올 한해 정기공연 8회를 비롯해 도민과 함께하는 총 50여회의 크고 작은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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