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만화가협회와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2006하반기 오늘의 우리만화」시상식이 2007. 3. 7(수) 문화관광부에서 열렸다.

이번 하반기에는 만화단체(만화가협회, 우리만화연대, 만화출판협회 등), 출판사, 일반 독자 등의 추천으로 총 50편이 접수되었고, 김형배, 조원행 씨 등 만화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하여 대중성ㆍ작품성ㆍ문화적 기여도 등이 뛰어난 세 작품을 선정하였다. 수상작에는 천일야화 (전진석 글ㆍ한승희 그림, 서울문화사), 꽃분엄마 파이팅 (이은하 글ㆍ화성 그림, 한겨레출판), 애욕전선 이상 없다 (메가쇼킹만화가ㆍ본명 고필헌 글ㆍ그림, 애니북스)이 선정되었다.

‘천일야화’는 현재 잡지 「윙크」에 연재중인 작품으로 ‘아라비안나이트’를 기본 틀로 시대와 소재를 초월한 단막 이야기들을 액자구조로 담고 있다. ‘꽃분엄마 파이팅’은 작가인 언니 이은하의 방문판매원 경험을 이야기로, 동생 이화성의 그림이 결합된 작품으로, 칠공주집 다섯째로 태어난 주인공의 애환과 ‘대한민국 아줌마’로서의 의지ㆍ열정 등을 묘사하고 있는 작품이다. ‘애욕전선 이상 없다’는 2006년 8월까지 「스포츠 투데이」에 연재되었던 만화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성을 짜릿하게 묘사한 기상천외한 만화로 평가되며, 톡톡 튀는 대사로 누리꾼과 애호가들 사이에서 ‘명대사 70선’으로 회자된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고, 시상식에는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과 이현세 한국만화가협회 회장, 이두호 코믹타운 위원장, 조관제 부천만화정보센터 이사장 등 만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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