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애견산업을 대구의 신 성장 문화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올해 처음 개최하는 「2007 대구세계애견산업엑스포」의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3월 8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독신자 가구 및 노령인구 증가로 애견·애완동물을 삶의 동반자인 ‘반려동물’로의 인식이 확산되면서 애견·반려동물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을 예견하여 전개되는 대구지역의 신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애견, 애완동물 산업은 이미 거대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고부가가치의 선진국형 산업임에도 국내에서는 본격적인 산업발전을 위한 기반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은 미개척 분야이다.

3월 8일 출범하는 엑스포조직위원회는 한국 애견·애완동물 산업의 역량을 총결집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애견산업엑스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조직위원으로는 신남식 서울대 교수(전 에버랜드 동물원 원장), 김종민 한국관광공사 사장, 하지홍 한국삽살개 보존협회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사회 각층의 저명인사들이 포함되어 총 22명으로 구성된다.

대구 지역은 셰퍼드, 마르노이즈 등 유명 견종의 메카이며 동물매개치료 운영 및 애견숍 밀집 등의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 경북대 유전공학과에서 개 BT연구와 함께 경산지역에 삽살개 육종연구소가 설립되고 있는 등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

대구시는 이미 2003년 차세대 선도기술연구과제로 개의 체외수정 기술개발을 지원했으며, 2004년부터 산업자원부 지역혁신 특성화 사업으로 『BICT 융합 애견산업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대구애견산업육성 포커스 그룹을 운영한 바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도그쇼, 캣쇼, 펫산업박람회 등이 개별적으로 진행되어 왔지만 올 10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대구세계애견산업엑스포」는 이러한 애완동물 관련 모든 행사가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종합적인 행사이다.

주요행사로는 세계국견전시관, 국제프리스비 대회, 도그쇼, 애견BT 컨퍼런스를 비롯하여 시민단체, 문화단체 등과 연계한 동물·환경·산업 주제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대구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애견·반려동물 관련 문화를 대구의 신 성장 문화산업 동력으로 육성하고 향후 애견산업지원센터, 애견 테마파크, 애견 엑스포 개최 등 중장기적인 개발을 위한 초석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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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신산업팀 생물한방산업담당 김시균 053-803-3582